저자:윤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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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백남 尹白南 (1888년 ~ 1954년) |
참고 생애 어록 일제 강점기부터 활동한 대한민국의 예술인이다. 배우, 극작가, 소설가, 언론인, 영화감독, 연극 제작자, 영화 제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겸했다. 본명은 윤교중(尹敎重)이다. |
저작
[편집]단편소설
[편집]- 안조화 (1918년)
- 기연 (1918년)
- 시주 (施酒, 1918년)
- 몽금 (夢金, 1919년)
- 월자의 시계 (1926년)
- 기광출세 (1926년)
- 이혼 (1926년)
- 정조 (1926년)
- 낙조의 노래 (1953년)
장편소설
[편집]- 대도전 (大盜傳, 1930년)
- 백련유전기 (白蓮流轉記, 1931년)
- 해조곡 (海鳥曲, 1932년)
- 대호전 (大豪傅, 1932년)
- 항우 (項羽, 1932년)
- 봉화 (蜂火, 1933년)
- 추풍령 (秋風嶺, 1933년)
- 흑두건 (黑頭巾, 1933년)
- 미수 (眉愁, 1935년)
- 소년서유기 (少年西遊記, 1935년)
- 사변전후 (1937년)
- 바다로 가는 사람 (1937년)
- 회천기 (回天記, 1949년)
- 야화 (野花, 1952년)
야담소설
[편집]한국 대표 야담 사화 전집
[편집]- 보은단 유래
- 소설정획점고인 (掃雪庭獲覘故人)
- 홍윤성과 절부
- 괴승 신수 (怪僧信修)
- 적괴 유의 (賊魁有義)
- 정열의 낙랑공주
- 순정의 호동왕자
- 후백제 비화 (後百濟秘話)
- 초췌연화편 (憔悴蓮花片)
- 사각전기 (蛇角傳奇)
- 투환금은 (偸煥金銀)
- 경벌포의 (警罰布衣)
- 상방기현 (廂房奇現)
- 장마가 실어온 발복
- 종침교 명명 유래기
- 안류정 (安流亭)
- 집념
- 우연의 기적
- 이식과 도승 (道僧)
- 천추의 한 : 중편 소설
- 원수로 은인
희곡
[편집]- 국경
- 운명
- 박명희의 죽음
- 영겁의 처
- 희무정
- 루이 16세
- 직장의 가
- 암귀
- 아내에 주린 사나이
- 화가의 처
번역
[편집]- 수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