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채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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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蔡萬植 (1902년 ~ 1950년) |
참고 생애 일제 강점기의 소설가, 극작가이다. 호는 백릉(白菱). |
저작
[편집]소설
[편집]- 세길로 (1924년)
- 레디메이드 인생 (1933년)
- 인형의 집을 나와서 (1933년)
- 태평천하 (1938년; 천하태평춘)
- 탁류 (1938년)
- 치숙(痴叔, 1938년)
- 쑥국새 (1938년)
- 금의 정열 (1939년)
- 냉동어 (1940년)
- 반점
- 회(懷) (1940년)
- 사호일단 (1940년)
- 종로의 주민 (1941년)
- 당랑의 전설 (1941년)
- 집 (1942년)
- 아름다운 새벽 (1942년)
- 여인전기 (1945년)
- 논이야기 (1946년)
- 허생전(許生傳, 1946년)
- 미스터 방 (1946년)
- 민족의 죄인 (1947년)
- 낙조 (1948년)
희곡
[편집]- 심봉사 (1936)
수필
[편집]- 기생집 문 앞에서 맴돌이하던 이야기 (193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