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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易時未有文字. 是有此理, 伏羲始發出.” 可學(62때). <以下總論乾坤.>  68:2 乾坤只是卦名. 乾只是箇, 坤只是個順. 純是陽, 所以; 純是陰, 所以順. 至者惟天, 至順者惟地. 所以後來取象, 乾便爲天, 坤便爲地. 淵(64때).  68:3 乾坤陰陽, 以位相對而言,...
    50 KB (11,088 단어) - 2024년 6월 7일 (금) 16:58
  • 張稷相 金思演 李升雨 金信錫 朴興植 李基燦 <厚生部 厚生委員> 金?洙 高元勳 李升雨 張?秀 吳泳 朴吉龍 黃信德 서기 1941년(소화 16년) 12월 10일 오후 7시 府民? 강당에서 國民總力朝鮮聯盟 주최로 ‘決戰報國大講演會’가 열렸는데 이를 紙上에 공개한다. [演...
    10 KB (1,451 단어) - 2015년 2월 7일 (토) 03:18
  • “此見聖人賢人之分不同處.” 曰: “然.” 文蔚(59이후).  69:40 用之問: “忠信進德, 有剛不已底意思, 所以屬乾道. 敬義是持守底意思, 所以屬之坤道.” 曰: “乾道更多得上面截, 坤只是後面截. 忠信進德, 前面更有一段工夫也.” 子蒙(미상).  69:41 伊川說“內積忠信”, “積”字說得好...
    59 KB (12,835 단어) - 2024년 6월 7일 (금) 16:59
  • 따라서 본다면 깊이 마음에 두지 않는 형(냉담형)과 싫어하는 형(혐오형) 및 반대의 뜻을 가지는 형(반감형) 등이 있다. 정치적 무관심의 정치적 효과를 본다면 첫째로 파시즘 독재의 유력한 지반을 제공하며 둘째로 보수적 정치효과를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다. <白 尙 >...
    6 KB (572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7
  • 天最, 一日一周而過一度. 日之次於天, 一日恰好行三百六十五度四分度之一, 但比天爲退一度. 月比日大故緩, 比天爲退十三度有奇. 但曆家只算所退之度, 卻云日行一度, 月行十三度有奇. 此乃截法, 故有日月五星右行之說, 其實非右行也. 橫渠曰: “天左旋, 處其中者順之, 少遲則右矣.”...
    34 KB (8,054 단어) - 2024년 6월 1일 (토) 16:02
  • 更無因依. 口須是說話, 足須是行履. 如虎嘯風冽, 龍興致雲, 自然如此, 更無所等待, 非至何以如此? 這箇只就‘’字上看. 惟其, 所以易. 雖天下之至險, 亦安然行之, 如履平地, 此所以爲至. 坤則行到前面, 遇著有阻處便不行了, 此其所以爲順.” 僩(69이후).  74:39 問:...
    65 KB (14,320 단어) - 2024년 6월 11일 (화) 17:54
  • ○朔丁巳/吏曹正郞吳, 棄官歸鄕。 少好學, 從曺植游, 晩以科第發身, 非門閥, 故仕不顯。 名士多知其賢, 薦以史官。 史官例試材, 不就。 人問其故, 曰: “我何苦自入千古是非叢中乎?” 旣陞六品, 入踐淸要, 作銓郞, 務恢公道。 爲人淳實果敢, 遇事直前, 無所回撓, 人多怨者。 盧禛與有舊...
    24 KB (4,40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2
  • 還言無有 余問足下知庭筠學士乎 黃圃曰 未甞證契 余問宅在宗人府間壁 僕來時有言曰 尋宗人府 歷大門右轉 其閒壁乃宅云 宗人府距此多小路 黃圃問足下當知禮部 有一客入座 卽曰 不必尋宗人府 宅離此不遠 楊梅書街段氏白膏藥鋪對門 便是寓 黃圃與客云云 卽曰 去歲秋間 移寓於此 先生緣誰識他...
    51 KB (12,246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以柔順之氣。畜剛之體。其積不厚而其施不遠。君子觀其象則當之。以厚積其德爲久遠之圖。何可則其擾係姑息之象而區區於文藝之小技乎。是可疑也。 文者武之。武者强剛之事。文者柔順之德。如禹之征苗三旬之師。武德也。兩堦之舞。文德也。君子觀風之以柔順而能畜乾剛。故以修其文德也。...
    57 KB (13,462 단어) - 2014년 8월 23일 (토) 00:18
  • 宰臣與臺侍之人一時排擊, 將空人之國, 其意果何如也?” 諫院又以此啓之, 答曰: “兵判及臺諫竝遞差。” 憲府又啓之, 答曰: “洪汝諄遞差。” ○成均館儒生林等上疏, 論汝諄之罪, 上答曰: “諸生當以讀書藏修爲務, 朝廷是非, 非所與也。” 兩司又合啓論之, 上不聽。 ○吏曹佐郞具義剛上疏曰: 六曹郞署之聯名陳疏...
    15 KB (2,811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移咨于撫院、摠鎭等衙門, 使之轉聞天朝。 ○朔甲子/以韓孝純爲吏曹判書, 朴弘老【後改弘耉。】爲兵曹判書。 孝純、弘老皆諂附永慶, 被其汲引。 ○朔癸巳/以崔天爲吏曹判書。 天, 永慶之黨也。 永慶敗, 與成泳、宋應洵等俱得罪。 ○以崔有源爲成均館司藝。 光海初, 有源爲執義, 論左議政奇自獻: “藉恃肺腑, 恣行胸臆...
    12 KB (2,12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8
  • 彖曰:大哉乾元,萬物資始,乃綂天。雲行雨施,品物流形,大明終始,六位時成,時乘六龍以御天。乾道變化,各正性命,保合太和乃利貞。首出庶物,萬國咸寧。 象曰:天行,君子以自强不息。 初九: 潛龍勿用。 象曰:陽在下也。 九二: 見龍在田,利見大人。 象曰:德施普也。 九三: 君子終日乾乾,夕惕若,厲无咎。 象曰:反復道也。...
    135 KB (18,404 단어) - 2022년 10월 17일 (월) 11:20
  • 問“乾常易以知險, 坤常簡以知阻”. 曰: “乾, 則看什麽物都剌音辣. 將過去. 坤則有阻處便不能進, 故又是順; 如上壁相似, 上不得, 自是住了.” 後復云: “前說差了. 乾雖至, 知得險了, 卻不下去; 坤雖至順, 知得阻了, 更不上去. 以人事言之, 若了一向進去, 做甚收殺!” 或錄云: “乾到險處便止不行...
    43 KB (9,341 단어) - 2024년 6월 11일 (화) 17:56
  • 아름다운 전통을 세웠다. 소설에서 재능있는 젊은 작가들이 많이 나왔다. 김동인(金東仁), 전영택(田榮澤), 염상섭(廉想涉), 현진건(玄鎭), 나도향(羅稻香) 등 그들도 모두 1920년대 신문학 초기를 대변하는 챔피언들이다. 그 중에서도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은 자연주의의...
    9 KB (967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1
  • 此篇所謂在明明德一段  17:19 問: “或問說‘仁義禮智之性’, 添‘順’字, 如何?” 曰: “此順, 只是那陰陽之性.” 義剛(64이후).  17:20 問“順仁義禮智之性”. 曰: “此承上文陰陽五行而言. , 陽也; 順, 陰也; 四者, 五行也. 分而言之: 仁禮屬陽, 義智屬陰...
    35 KB (7,673 단어) - 2024년 6월 4일 (화) 22:23
  • 엄미화(嚴美花)·조미령(趙美鈴) 등이 있었다. 또 전속 극작가에 박진(朴珍)·이서구(李瑞求)·이운방(李雲芳)·송영(宋影)·임선규(林仙圭)·김건(金)·최독견(崔獨鵑)·김영수(金永壽), 연출엔 홍해성(洪海星)·박진·안종화(安鍾和) 등이 있었다. 그들이 담당한 주요 레퍼토리는 최독견의...
    35 KB (4,212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1924년경이었는데, 주로 <개벽(開闢)> <조선문단> 등 순문예지를 무대로 했으며, 염상섭(廉想涉), 김동인(金東仁)·현진건(玄鎭) 등이 대표작가로 활약하였다. 象徵主義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서 프랑스를 중심으로 주로 서정시에 표현된 문예사조. 자연주의나...
    12 KB (1,199 단어) - 2018년 5월 13일 (일) 15:53
  • 일종이다. 춤은 염불·타령·굿거리 등 민속 음악에 쓰이는 주곡들에 의하여 추어지지만, 그 음악도 역시 지방적 특색을 나타내고 있다. 오광대와 야유의 춤은 모두 '덧보기춤'이라고 부르며, 특히 '말뚝이춤'같은 것은 건무(舞)에 가까운 활발한 것이었으나 지방에 따라 후대로 내려오면서...
    33 KB (3,019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형언안되는것이확실히있는것도같았다. 지난봄에吳는인천에있었다. 십년――그들의깨끗한우정이꿈과같은그들의소년시대를그냥아름다운것으로남기게하였다. 아직싹트지않은이른봄 강이없는그는吳와함께사직공원산기슭을같이걸으며吳가긴히이야기해야겠다는이야기를듣고있었다. 너무나뜻밖의일은――吳의아버지는백만의가산을날리고마지막...
    39 KB (1,271 단어) - 2021년 6월 26일 (토) 02:50
  • 蓋應琦以其銀, 賂臺官發其論, 應琰賂自獻成其議。 自獻曾爲典牲提調, 故應琰以本署人, 出入情熟, 夤緣行賂。” 云。 自獻遂陳疏自辨, 且面囑大司憲崔天, 請鞫奉先, 窮問言根, 奉先引趙振爲證。 上以奉先等, 乘時合謀爲飛語, 傾陷大臣, 連加刑訊, 皆不服。 自獻旋恐其實狀敗露, 諉以衣冠之人屢被嚴鞫爲未安...
    13 KB (2,45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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