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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주 부인 윤씨 저자: 차상찬 第二編 名婦人·名妾[제2편. 명부인, 명첩] 申叔舟 (신숙주) 夫人 (부인) 尹氏 (윤씨) 생명욕이란 인생으로서 무엇보담 가장 큰 욕망이었다. 온갖 고생 갖은 천대와 싸우면 서도 백세를 살지 못하여 애를 태우는 것이 인정의 상도이지만 남편은...

단편소설, 1910년) 무정(無情, 장편소설, 1917년) 소년의 비애(少年의 悲哀, 1917년) 어린 벗에게 (1917년) 윤광호(尹光浩, 1917년) 방황(彷徨, 1917년) 개척자(開拓者, 1917년) 할멈 (1921년) 가실(嘉實, 1921년) 거룩한 이의 죽음...

狐鳴城, 刀耶城, 狐山城, 臨海鎭, 長嶺鎭, 牛山城, 汲里彌城, 實珍城, 德骨城, 大林城, 伐音城, 株山城, 多伐國, 近嵒城, 蔪[靳]▩[]城, 椵岑城, 党項城, 石吐城, 富山城, 阿旦城, 缶羅城, 耳山城, 甘勿城, 桐岑城, 骨平城【一云骨爭】, 達咸城, 西谷城, 勿伐城,...

“臣求序文於尹尙白, 尙白製給矣, 所謂箕叟尹得九之字, 卽澶之子, 聖時之孫, 堤川李哥之壻也。 臣與尹得九相知十餘年, 得三是得九之兄, 而李夏徵之壻也, 得九或來臣家作詩矣。 務安術士尹應振則未見, 而曾爲推數矣。 臣昨年來京時, 見分撥而知有虎災, 甲子年, 見朝報及狀啓, 知有星隕之說, 而天鼓星之說...

죽마고우다. 막연하게지내든 사이 였다. 한림의 선친도 아들의 동접을 매우 사랑하야 『윤 아무개는 위인이 제법이거든. 언제든지 제 구실을 허 구말게야』 하고 일상 칭찬을 하였었다. 그당시 윤씨의 가세는 청빈한 것을 지나 조반석죽도 간데온데가 없을때가 많았다. 그럴사 록 그는...

必先沐浴, 力疾以行, 恐生大病, 當竢平行之。” ○司諫院, 論佐郞柳房, 不宜兼春秋館, 命議之。 尹弼商議: “柳房已爲柳子煥後。 爲之後者爲之子, 不係於子光, 雖除春秋館, 何礙之有?” 成俊、李克均議: “泛論庶孽, 則諫院所啓宜當。 但柳子光有大功於國, 旣已許通仕路。 況房爲嫡叔子煥後...

名之曰避暑錄 奇麗川 滿人也 性驕傲 顯有藐視尹亨山之色 亨山佯若不知 容辭謙下 尹長奇二十餘歲 位亦差高 而漢人旣爲覊旅之蹤則勢所使然 麗川所居與余所寓對戶 余欲往晤亨山 則必經奇戶 故必先歷奇 尹不解余意 必踵余而至 須曳起去 告以他往 奇笑而背指曰 尹公之他 尹公亦甞背評曰 鳩眼未化 滿漢仇疾類此...

강화에 피난하였다가 성이 함락되자 처는 자살하고 자신만은 변장 탈출하였다. 이것을 자책(自責)한 나머지 관직을 사퇴하고 금산(錦山)에서 학문에 정진하였다. 그는 특히 예론에 정통하였고, 성리학의 대가로서 송시열(宋時烈)·윤휴 등과 사귀었다. 그러나 송·윤 양인간의 불화에...

徐有良、徐命天爲正言, 尹得雨爲持平, 洪鳳漢爲禮曹判書, 朴文秀爲判敦寧, 黃仁儉爲文學, 尹心衡爲禮曹參判, 李宗白爲戶曹參判, 尹東衡爲判尹, 宋明欽爲軍資正, 洪重孝爲校理, 趙爲修撰。 ○辛酉/內局入侍。 命時ㆍ原任大臣、備堂同入。 上曰: “六旬曰艾乎?” 兵曹判書金尙星曰: “五十曰艾, 六十曰耆。”...

지극하였다. 642년 신라를 공격하여 40여 성을 빼앗고, 이어 윤 충으로 하여금 대야성을 치게 하는 등 신라를 자주 쳐들어갔다. 그러나 649년 신라의 7성을 쳐들어갔으나 김유신에게 크게 패하고 말았다. 만년에는 사치스럽고 방탕하여 성 충 등 충신들의 간언도 듣지 않았다....

직녀성 白衣의 聖母 저자: 심훈 지향못하는 마음 것잡을길없어서 인숙은 발길을 어느편으 로 옴겨놓았으면 좋을지 몰랐다. 지난날의 모-든 것을 깨끗 이 청산하고 신변의 루(累)를 훌훌 털어버리고나니 (아아 인제는 천상천하에 나한몸뿐이로구나!) 하는 외침이 저절로 입밖을 새여...

李海昌 朴泳孝 尹澤榮 李海昇 ＜伯爵＞ 李完用 李址鎔 閔泳麟 ＜子爵＞ 宋秉畯 朴齊純 趙重應 高永喜 李容稙 任善準 李載崑 閔泳徽 李琦鎔 李秉武 尹德榮 閔丙奭 金聖根 閔泳韶 李根命 金允植 趙民熙 閔泳奎 李夏榮 李根澤 權重權 ＜男爵＞ 李容泰 南廷哲 崔錫敏 趙東潤 閔商鎬 張錫周...

卿有所知, 第言之。” 羽良曰: “金尙星、祥吉、權爀, 忠厚長者, 鄭亨復淸白, 李錫杓、趙榮國、南泰良、任珽俱是名閥, 可用之才也。 閔百祥地處才局, 宜爲國家倚重之臣, 如金陽澤宜使掌試矣。” 若魯曰: “徐志修、鄭宲、李命坤亦可用, 而李台重可用爲方伯, 尹鳳五亦方伯之才也。” 又曰: “閔遇洙、朴弼傅宜陞資...

林象元爲兼說書。 ○丁酉/流星出亢星下, 入東方, 狀如拳, 尾長二尺許, 色赤。 ○戊戌/以鄭履儉、鄭益河爲校理, 金光世爲副校理, 尹光毅、徐命臣爲副修撰, 李裕身爲獻納, 金樂曾、李台重爲正言, 李周鎭、申晩爲承旨。 ○憲府【掌令朴履文。】申前啓, 不允。 張泰紹、尹志、申潤廷、金世潤、朴景淳事停。 ○庚子/行召對。...

○憲府申前啓, 不允, 只允尹得莘事。 ○以尹容爲大司諫, 兪健基爲修撰。 ○乙酉/行召對。 ○丙戌/放文武榜。 上特召金聖鐸奬諭, 且令榮覲後卽來, 又親製而賜之曰: 昨日嶺南貢擧人, 今辰頭上桂花新。 豈但於爾爲親喜? 爲予金門學士臣。 聖鐸賡進曰: 自是遐方賤末人, 不堪今日聖恩新。 許歸榮寵尤殊絶...

사제(私第)로 돌아가게 하였다. ○戊戌/成均館試生員, 取尹尙信等一百三十二人。 성균관에서 생원(生員)을 시험하여 윤상신(尹尙信) 등 1백 32인을 뽑았다. ○賀聖節使判三司事尹虎卒于金巖驛。 訃聞, 上停朝三日。 虎字仲文, 坡平君侅之子也。 性正直, 稍善書。 嘗仕恭愍朝, 恭愍與之圍碁...

죽었다. 연산군이 윤씨를 왕비로 추숭(追崇)하여 성종묘(成宗廟)에 배사(配祀)코자 할 때 이에 반하여 응교(應敎) 권달수(權達手)는 처형되었고, 이행(李荇)은 귀양을 갔다.또 윤씨 폐사(廢死)에 찬성하였던 윤필상(尹弼商)·이극균(李克均)·성준(成...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東萊城)과 운명을 같이한 당시의 동래부사이다. 1605년 동래부사 윤훤(尹暄)이 처음으로 건립하였고, 1624년(인조 2) 사액되었다.그 뒤 임진왜란 때 부산진첨절제사(釜山鎭僉節制使)로 부산진성싸움에서 전사한 정발(鄭撥)이 배향되었으며...

ᄋᆑ윤 ᅌᆑᇹ윤 ○ᄃᆞᆯ모로 月圈 ᄋᆑᄏᆑᆫ ᅌᆑᇹᄏᆑᆫ ○上仝 月欄雨 ᄋᆑ란유 ᅌᆑᇹ란유 ○月暈ᄒᆞ면비온다 月蝕 ᄋᆑ시 ᅌᆑᇹ씨ᇹ ○丨丨 天河 텬허 텬ᅘᅥ ○銀河 月兒落了 ᄋᆑᅀᆞᆯ로ᄅᅸ ᅌᆑᇹᅀᅳᇫ라ᇦ랴ᇢ ○ᄃᆞᆯ디다 星 싱 싱 ○通稱별 ○北斗七星南斗六星 流星 ᄅᆛ싱...

金在魯爲傅, 鄭齊斗爲貳師, 尹淳、李眞望、趙顯命、兪拓基爲賓客, 沈錥爲贊善, 趙漢緯爲輔德, 申晩爲兼輔德, 南泰溫爲弼善, 金尙翼爲兼弼善, 兪健基爲文學, 李周鎭爲兼文學, 洪重一爲司書, 沈星鎭爲兼司書, 鄭俊一爲說書, 李成中爲兼說書, 崔錫文爲諮議, 尹淳爲大提學, 洪應恒、李匡會爲洗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