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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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李光洙 (1892년 ~ 1950년) |
참고 생애 미디어 어록 일제 강점기의 소설가이자, 시인, 평론가, 언론인이다. 독립 운동가이기도 했으나 친일파로 변절하였다. 본관은 전주(全州), 아명은 보경(寶鏡), 호는 춘원(春園), 장백산인(長白山人), 고주(孤舟), 외배, 올보리 등이다. 익명은 노아자, 닷뫼, 당백, 경서학인(京西學人) 등이다.[1] 한국 전쟁 당시 납치되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망하였다. |
저작
[편집]선전시
[편집]- 〈지원병장행가〉(1941년 9월 1일)
- 〈선전대조〉(1942년 1월)
- 〈선전대조 - 소화 16년 12월 8일〉(1942년 1월 1일)
- 〈전망〉(1943년 1월)
- 〈조선의 학도여〉(1943년 11월 4일)
- 〈새해〉(1944년 1월 1일)
- 〈모든 것을 바치리〉(1945년 1월 18일)
소설
[편집]- 사랑인가(愛か, 일본어, 1909년)
- 무정(無情, 단편소설, 1910년)
- 무정(無情, 장편소설, 1917년)
- 소년의 비애(少年의 悲哀, 1917년)
- 어린 벗에게 (1917년)
- 윤광호(尹光浩, 1917년)
- 방황(彷徨, 1917년)
- 개척자(開拓者, 1917년)
- 할멈 (1921년)
- 가실(嘉實, 1921년)
- 거룩한 이의 죽음 (1923년)
- 선도자(先導者, 1923년)
- 허생전(許生傳, 1923년)
- 재생(再生, 1924년)
- H군(君)을 생각하고(1924년)
- 어떤 아침 (1924년)
- 사랑에 주렸던 이들 (1925년)
- 일설 춘향전 (1925년)
- 천안기 (1926년; 미완)
- 마의태자(麻衣太子, 1927년)
- 단종애사(端宗哀史, 1928년)
- 혁명가의 아내(革命家의 아내, 1930년)
- 이순신(李舜臣, 1931년)
- 무명씨전(無名氏傳, 1931년)
- 흙 (1932년)
- 유정(有情, 1933년)
- 그 여자의 일생 (1934년)
- 이차돈의 사(異次頓의 死, 1935년)
- 애욕의 피안(愛慾의 彼岸, 1936년)
- 그의 자서전 (1936년)
- 모르는 여인 (1936년)
- 드문 사람들 (1936년)
- 공민왕(恭愍王, 1937년)
- 사랑 (1938년)
- 무명(無明, 1939년)
- 길놀이(1939년)
- 세조대왕(世祖大王, 1940년)
- 난제오(亂啼烏, 1940년)
- 김씨부인전(金氏夫人轉, 1940년)
- 옥수수(1940년)
- 그들의 사랑 (1941년)
- 원효대사(元曉大師, 1942년)
- 도산 안창호(島山 安昌浩, 1947년)
- 꿈 (1947년)
- 나 (1947년)
- 나의 고백 (1948년)
- 운명 (1950년)
- 사랑의 동명왕 (1950년)
- 육장기
- 금십자가
- 늙은 절도범
- 사랑의 다각형
- 삼봉이네 집
수필
[편집]- 감사(感謝)와 사죄(謝罪)(1922년)
- 사랑(1924년)
- 어린 영혼(靈魂)(1924년)
- 연분(緣分, 1924년)
- 손가락(1924년)
- 잊음의 나라로(1925년)
- 병창어(病窓語, 1928년)
- 상해 이일 저일(1930년)
- 서백리아(西伯利亞)의 이갑(李甲)(1931년)
- 죽은 새(1946년)
- 뻐꾸기와 그애(1936년)
- 죄(罪, 1936년)
- 성조기(成造記, 1936년)
- 모(母),매(妹),처(妻)에게(1940년)
- 성전 삼 주년(聖戰三週年, 1940년)
- 여름의 유모어(1947년)
- 죽염기(竹鹽記)
- 영당할머니
- 봉아의 추억
- 서울 열흘
- 돌베개
평론
[편집]- 반도 민중의 애국 운동(半島民衆의 애국 운동)
- 심적 신체시와 조선 문화의 진로(心的 新體制와 朝鮮文化의 進路)
희곡
[편집]- 규한(閨恨)
기타
[편집]- 지원병 훈련소 방문기(志願兵 훈련소 방문기)
- 민족개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