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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하는 관원을 설치할 수 있다. 만약 양국의 교섭할 안건이 있을 때에는 그 곳 지방 장관과 만나 협의하여 처리한다. 양국은 이미 통호하였으니 피차의 인민은 각자 임의에 따라 무역을 하며, 양국의 관리는 조금도 이에 간여하지 못하며 제한 금지도 못한다. 만약 양국의 상민이...
    7 KB (663 단어) - 2018년 2월 20일 (화) 22:35
  • 皆以文名登顯要, 洪麟祥亦以經學受知。 此數人雖在時名中, 不苟爲黨比干進, 故公論稱之。 ○日本國使平義智、玄蘇來聘。 秀吉旣殺橘康廣, 令義智來求信使通好。 義智者, 日本大將平行長女壻也, 爲秀吉腹心。 對馬州太守宗盛長, 世守馬島, 服事我國。 時, 秀吉去宗氏, 代以義智, 詐言: “義智乃島主之子...
    11 KB (1,91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朔壬申/建州胡酋奴兒哈赤通書江界, 請刷還逃口。 女眞部落散處近塞者, 稱爲藩胡。 深處胡時或作賊, 而未有書契關請。 至是, 建州胡團聚始盛, 投書于江界府使許頊, 請通好往來, 又請刷還向化人口。 頊不復書, 辭以無舊例。 事聞, 命議西陲防備。【是時, 民間已有南倭之後, 繼有西變之說。】 ○副使楊邦亨由湖西、湖南路...
    16 KB (2,70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해외도 경략 ( 經略 ) 하여 그 유적을 끼친 곳이 있지 않은가 한다 . 고구려는 평양이 백제에 함락될 때 신라의 요청에 응하여 통호 ( 通好 ) 했으나 , 진흥왕이 그 동쪽 변방을 습격하여 남가슬라 ( 南迎瑟羅 ) 로 부터 길림 ( 吉林 ) 동북쪽까지 공격하여 차지하므로...
    79 KB (9,404 단어) - 2017년 8월 14일 (월) 21:12
  • 신라와 인연이 깊건마는 후당이라 하면 이름은 당이라 하여도 신라와는 아무 관계가 없을뿐더러, 벌써 진헌과 왕건이 먼저 사신을 보내어 통호한 뒤였다. 「그래도」하고 왕은 창부 시랑 김악(倉部侍郞金岳)을 당으로 보냈다. 보낼 때에 왕은 은밀히 김악을 불러 진헌과 왕건의 흉악...
    31 KB (3,430 단어) - 2014년 9월 10일 (수) 06:23
  • 부드러운 말로 慰勞[위로]도 하더이다. 그러나 앓는 몸이요, 또 물을 勇氣[용기]도 없이 姓名[성명]이 무엇인지, 다만 이웃이라 하나 統戶數[통호수]가 얼마인지도 몰랐나이다. 너무 오래 그네를 수고시키는 것이 좋지 아니하리라하여 不得已婦人[부득이부인]의 代筆[대필]로 몇몇 親舊[친구]에게...
    137 KB (18,696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15:26
  • 詔使責我, 必持國書、國幣曰: “豈有使行徒往之理?” 朝廷又不得已而從之。 愼等旣持書幣, 從天使別作後行, 仍稱通信使, 與初議異矣。 上本不欲與賊通好, 備局諸臣迫於經略衙門之令, 又恐失懽於天將, 而敗和之後, 我國無策備禦, 强爲應副。 或覬成事小安, 節節聽從, 竟至遣使通信。 上自是, 厭薄大臣之議...
    25 KB (4,94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그래서 희경은 더욱 유심히 형식을 보며, “왜 그러셔요?” 형식은 이 말에는 대답도 아니하고, “그러면 그 집 통호를 알겠소? 그 학감께서 가시던 집…….” “통호수는 모릅니다.” 이 대답에 형식은 한참 낙망하더니 다시 희경의 손을 잡으며, “미안하나 내게 그 집을 좀 가르쳐...
    128 KB (13,580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2:43
  • 을 率來ᄒᆞ야 新羅와 相戰ᄒᆞ다. 新羅王이 可히 抵當치 못ᄒᆞᆯ 줄을 알고 和約을 締結ᄒᆞ얏ᄂᆞᆫ지라. 適其時에 百濟도 亦是 日本과 通好結約ᄒᆞ다. 自是로 我國과 日本의 關係ᄂᆞᆫ 愈往愈深ᄒᆞ얏도다. 當時에 我國은 文學 工藝 等이 發達ᄒᆞ고 日本은 오히려 幼穉ᄒᆞᆷ으로써...
    1 KB (6,702 단어) - 2023년 12월 7일 (목) 12:41
  • 一本也(일본야)라。 5 天下萬物(천하만물)이 雖有萬殊(수유만수)나 其理則一(기리즉일)이니 惟吾心之一理(유오심지일리) 以貫通乎天下事物(이관통호천하사물)하여、夫事物(부사물)이 萬殊而有不齊者(만수이유불제자)로되 各得其理也(각득기리야)니라。 6 學者(학자)-潛心於聖人之業(잠심어성인지업)하여...
    124 KB (14,519 단어) - 2023년 7월 14일 (금) 18:27
  • 오늘날은 옛날과 비교하여 도둑들이 10분의 8, 9는 감소되었으니, 만약에 또 관군(官軍)의 장수들에게 다른 방도를 내게 한다면 통호(通好)하는 길이 끊어질까 염려됩니다. 속담에 ‘도둑은 소인이나 지혜는 군자보다 낫다.’ 하였으니, 저들의 계략과 모책은 비록 성현이라...
    296 KB (38,47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0:31
  • 以至民困, 而國僨。 是乃有國之所同憂也。 當初爾國之通好於弊邦者, 非謂小邦之力, 可以威脅隣邦也。 必以九疇、八條之敎, 由箕子先明, 而周、孔、程、朱之學, 粗行於世, 得聞其說者, 小可以保族宜家; 大可以尊主庇民故也。 乃若先朝通好之使, 則聘問之外, 或耽經籍, 物薄而情厚; 事簡而弊絶...
    105 KB (24,668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호령이더욱 엄ᄒᆞ 여 권장ᄒᆞᄂᆞᆫ소ᄅᆡ 향교동ᄭᆞ지 들니더라 골육이 다ᄭᅵ여져 뉴헐이림니ᄒᆞ되 공 의안ᄉᆡᆨ이 더욱 안연ᄒᆞ야 조곰도 통호지셩(痛呼之聲)이업거날 상이붓치로 셔 안을치며 ᄀᆞᆯ아ᄉᆞᄃᆡ 이럿타시형장을더ᄒᆞ되 통셩이업스니이갓흔녹물이 무슨일 을 못ᄒᆞ리요 엄히치라...
    486 바이트 (14,850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53
  • 而其中以遣使通好, 指謂奴賊間牒之奸, 隱然致歉於斬使、焚書之未能。 拈出北關斬功之驗, 責我以忍心坐視而不救。 至以觀釁等語, 縱橫論說, 略無顧忌, 其侮辱甚矣。 所當痛辨, 以折其脅迫之意, 而天朝之人, 齎勅而來, 理宜善遇以送, 不必與之相較。 今之所答, 只在據實措辭, 而通好奴賊一款,...
    641 KB (121,297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2
  • 召老醫而責之. 其一人出門吐血, 後不死; 其一人歸卽死. 義剛(64이후). <儒用錄云: “先生嘗見玉山汪丈云, 得之御史臺一老吏. 方徽宗通好女眞, 爲滅遼之約, 高麗有所聞, 欲納忠誠, 不可得. 遂托病遣使求醫於本朝, 且願得供奉內庭·上所親信者. 遂擇二國醫以往. 至則館御供帳, 其禮甚厚...
    30 KB (7,114 단어) - 2024년 6월 16일 (일) 21:24
  • 將正布五百四匹, 就付回价。 肥後州太守藤元調致書云: 我國兩三年, 有兵革之虞, 故怠於通好之禮。 今準先禮, 奉獻不腆之物。 禮曹答書, 回賜正布四百二十三匹。 肥前州太守源貞致書曰: 僕自幼得見先考致通好之儀, 僕則怠於隣敬, 聊改過以獻不腆之物。 禮曹答書云: 善繼先志, 益修舊好, 良用爲佳。...
    559 KB (73,699 단어) - 2023년 7월 21일 (금) 15:16
  • 其統內容匿盜賊者, 勿論强竊盜, 幷統戶窩主全家徙邊。 正統十二年六月兵曹受敎節該, ‘凡犯罪徙邊者, 必於正月十日以後、十五日以前發程, 二月十五日達于所定之邑。’ 然盜賊若保受以待期限, 則必致逃亡, 囚禁則累月滯獄未便。 請自今盜賊則決罪刺字後, 勿論農時, 隨卽徙邊, 窩主及統戶, 則依受敎待時入送。”...
    253 KB (50,557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09
  • 不過備禦、通好、討罪而已。 固我邊備, 賊不敢窺, 固爲善矣, 然平安南道赴防之軍騎載馬, 人各三四匹, 踰大嶺則斃踣相望, 負擔以行, 及番下, 馬之不返者十常七八。 如此者非一年, 深恐數年之後, 馬兵難繼也。 爲邊將者不恤此弊, 嚴督調發, 而尙致寇掠, 有如近日, 則備禦亦甚難矣。 欲以通好則須用子女玉帛...
    564 KB (98,438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0:53
  • 벌셔 독립관을 당ᄒᆞ얏더라 문간에 순검이 셔셔 드러가ᄂᆞᆫ 사람마다 불너 셩명을 조사ᄒᆞ다가 학도갓치 보이ᄂᆞᆫ 사ᄅᆞᆷ은 그 거쥬와 통호를 슈쳡에 적고 분명히 학도가 아님을 변명ᄒᆞᆫ 후에 입장ᄒᆞ게 ᄒᆞ더라 원ᄅᆡ 언의 졍치 연셜이든지 그 발긔ᄒᆞᆫ 자가 연설의 문졔와...
    141 KB (19,095 단어) - 2023년 12월 25일 (월) 22:30
  • ○一岐州招撫官康勸善辭。 ○上謂權踶、金聽、安止等曰: “今奏聞使赴京, 朝廷若問爾國與倭通好否, 則何以答之? 予意以爲昔太宗文皇帝遣使日本, 我使亦至, 其使臣必奏於皇帝矣, 何可隱也? 宜以實爲對。” 踶等啓曰: “上敎允當。 然通好之由, 不可不陳, 當曰: ‘因禁賊或索被擄人口, 有時相通, 彼亦因商販往往到邊境...
    646 KB (110,91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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