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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92024년 10월 2일 (수) 22:09협셩회회보/1898년/1월/15일 (역사 | 편집) ‎[317 바이트]Aspere (토론 | 기여) (새 문서: {{머리말 | 제목 = 협셩회회보 | 다른 표기 = | 부제 = 1898년 1월 15일 | 부제 다른 표기 = | 저자 = | 편집자 = | 역자 = | 이전 = 1월 8일 | 다음 = 1월 22일 | 설명 = }} {{옛한글 알림}} <pages index="협셩회회보 18980115.pdf" from=1 to=4 />)
  • 19:482024년 10월 2일 (수) 19:48침구경험방언해 (역사 | 편집) ‎[1,698 바이트]Danuri19 (토론 | 기여) (새 문서: {{header | previous= | next= | title=침구경험방언해 | section= | author= 허임 | translator = | notes= }} {{col-begin}} {{col-2}} [1a] ᄶᅮᆯ을 아지 못ᄒᆞᆫ 즉 가히 더부러 병을 의논치 못ᄒᆞᆯ ᄭᅥ시니 병 의논도 못ᄒᆞ거든 병 다ᄉᆞ리긔을 바ᄅᆡ랴 {{col-2}} 줄을 알지 못한 즉 가히 더불어 병을 의논하지 못할 것이니 병 의논도 못하거든 병 다스리는기를 (어찌)바라랴 {{col-end}} ==...)
  • 17:292024년 10월 2일 (수) 17:29야구 (역사 | 편집) ‎[1,525 바이트]ZornsLemon (토론 | 기여)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야구(野球) |저자 = 심훈 |역자 = |부제 = |이전 = |다음 = |설명 = 《조선일보(朝鮮日報)》 1929년 6월 13일에 게재하였다. 일부 글자는 검열로 삭제되었다. }} <poem> 식지안은 피를 보랴거던 야구장(野球場)으로, 소리라도 마음ᄭᅥᆺ 질러보고십흔자(者)여 달려오라 ::◇ 유월(六月)의태양(太陽)이 ᄭᅳᆯ어나리는 『그라운도』에 상청수(常...)
  • 00:212024년 10월 2일 (수) 00:21그날이 오면/7월의 바다 (역사 | 편집) ‎[9,020 바이트]ZornsLemon (토론 | 기여)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칠월(七月)의 바다 |부제 = |지은이 = 심훈 |이전 = 봄은 어느 곳에 |다음 = 오오, 조선의 남아여! |설명 = }} 흰 구름이 벽공(碧空)에다 만물상(萬物相)을 초잡는 그 하늘을 우러러보아도 맥파(麥波) 만경(萬頃)에 굼실거리는 청청(靑靑)한 들판을 내려다보아도 백주(白晝)의 우울을 참기 어려...)

2024년 10월 1일 (화)

2024년 9월 30일 (월)

2024년 9월 2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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