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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5일 (일)
- 10:412024년 12월 15일 (일) 10:41 차이 역사 +1,137 조선말 규범집 (2016)/중국 소수민족명칭의 조선말표기세칙 편집 요약 없음 최신
- 10:302024년 12월 15일 (일) 10:30 차이 역사 +4,452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부록4 새 문서: 부록 4: 한국과 조선의 띄여쓰기 합의안 {| class="wikitable sortable" !류형 !구분 !순번 !합의안 !한국 !조선 !회의 !비고 !용례 |- |보조용언 | |1 |보조용언은 띄여쓰되 '-아/-어' 바로 다음에 오는 보조용언은 앞말에 붙여쓴다. |띄여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씀도 허용한다. |붙여쓴다. |6차 | |남아있다, 넘어서다, 먹여주다, 밝아오다, 깊어지다 / 합의하고 있다 |-... 최신
- 09:552024년 12월 15일 (일) 09:55 차이 역사 +154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악기의 조선어명칭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악기의 조선어명칭</div> (2012년 12월,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제24차 실무회의에서 심의, 채택) 최신
- 09:542024년 12월 15일 (일) 09:54 차이 역사 +1 잔글 조선말 규범집 (2016) →차례 최신
- 09:542024년 12월 15일 (일) 09:54 차이 역사 +76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2007년-2015년 명사술어 통일안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2007년-2015년 명사술어 통일안</div> 최신
- 09:532024년 12월 15일 (일) 09:53 차이 역사 +178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중국 소수민족명칭의 조선말표기세칙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중국 소수민족명칭의 조선말표기세칙</div> (2000년 9월,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제13차 실무회의에서 심의, 채택)
- 09:532024년 12월 15일 (일) 09:53 차이 역사 +165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외국인명의 조선말표기세칙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외국인명의 조선말표기세칙</div> (2001년 9월,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제14차 실무회의에서 심의, 채택) 최신
- 09:532024년 12월 15일 (일) 09:53 차이 역사 +141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지명표기세칙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지명표기세칙</div> (1997년,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제10차 실무회의에서 심의, 채택) 최신
- 09:532024년 12월 15일 (일) 09:53 차이 역사 +149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외래어표기세칙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외래어표기세칙</div> (1990년 12월,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제7차 실무회의에서 심의, 채택) 최신
- 09:522024년 12월 15일 (일) 09:52 차이 역사 +160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외국어표기법〉통일안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외국어표기법〉통일안</div> (1990년 2월,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제6차 실무회의에서 심의, 채택) 최신
- 09:522024년 12월 15일 (일) 09:52 차이 역사 +161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한어단어의 조선말표기법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한어단어의 조선말표기법</div> (1995년 8월,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제9차 실무회의에서 심의, 채택) 최신
- 09:522024년 12월 15일 (일) 09:52 차이 역사 +185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조선말 자연과학기술용어의 규범화원칙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조선말 자연과학기술용어의 규범화원칙</div> (1981년 12월 13일, 동북3성조선어문사업 제4차 실무회의에서 심의, 채택) 최신
- 09:502024년 12월 15일 (일) 09:50 차이 역사 +1 잔글 조선말 규범집 (2016) →차례
- 09:502024년 12월 15일 (일) 09:50 차이 역사 +152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방언어휘사정원칙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방언어휘사정원칙</div> (1990년 12월,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제7차 실무회의에서 심의, 채택) 최신
2024년 12월 14일 (토)
- 23:362024년 12월 14일 (토) 23:36 차이 역사 +3 잔글 조선말 규범집 (2016)/다듬은 말 처리세칙 →제2장 조선과 한국에서 서로 달리 다듬어진 말에 대한 처리 최신
- 23:352024년 12월 14일 (토) 23:35 차이 역사 +1,024 조선말 규범집 (2016)/다듬은 말 처리세칙 →제2장 조선과 한국에서 서로 달리 다듬어진 말에 대한 처리
- 23:212024년 12월 14일 (토) 23:21 차이 역사 +2,309 조선말 규범집 (2016)/다듬은 말 처리세칙 →제2장 조선과 한국에서 서로 달리 다듬어진 말에 대한 처리
- 23:062024년 12월 14일 (토) 23:06 차이 역사 +51 잔글 조선말 규범집 (2016)/다듬은 말 처리세칙 →제1장 조선과 한국에서 서로 같게 다듬어진 말에 대한 처리
- 23:052024년 12월 14일 (토) 23:05 차이 역사 +6 잔글 조선말 규범집 (2016)/조선말 명사, 술어의 규범화원칙 →제4장 인명, 지명, 국가명칭 등에 대한 처리 최신
- 23:042024년 12월 14일 (토) 23:04 차이 역사 +15 잔글 조선말 규범집 (2016)/조선말 명사, 술어의 규범화원칙 →제3장 어려운 한자어와 외래어에 대한 처리
- 23:022024년 12월 14일 (토) 23:02 차이 역사 +4 잔글 조선말 규범집 (2016)/조선말 명사, 술어의 규범화원칙 →제2장 새명사, 술어에 대한 처리
- 23:012024년 12월 14일 (토) 23:01 차이 역사 +742 잔글 조선말 규범집 (2016)/조선말 명사, 술어의 규범화원칙 편집 요약 없음
- 22:532024년 12월 14일 (토) 22:53 차이 역사 +1,946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다듬은 말 처리세칙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다듬은 말 처리세칙</div> (1990년 2월,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제6차 실무회의에서 심의, 채택) 조선과 한국에서 다듬은 말은 동북3성조선어문사업 제2차 실무회의에서 심의, 채택한 〈조선말 명사, 술어의 규범화원칙〉과 우리 나라 언어생활의 구체적 실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우리 나라 언어생활의 현실적 요구에 맞고 과학성 있...
- 10:302024년 12월 14일 (토) 10:30 차이 역사 +8 잔글 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54 편집 요약 없음 최신
- 10:302024년 12월 14일 (토) 10:30 차이 역사 +8 잔글 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58 편집 요약 없음 최신
- 10:292024년 12월 14일 (토) 10:29 차이 역사 +8 잔글 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62 편집 요약 없음 최신
- 10:152024년 12월 14일 (토) 10:15 차이 역사 +5,006 새글 조선말 규범집 (2016)/조선말 명사, 술어의 규범화원칙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조선말 명사, 술어의 규범화원칙</div> (1978년 12월 5일, 동북3성조선어문사업 제2차 실무회의에서 심의, 채택) :1. 기존 어휘들은 그대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새 명사, 술어는 조선말 단어조정법에 맞게 만들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은 한어나 다른 언어에서 바당들여 쓴다. :3. 어려운 한자어와 외래어는 되도...
- 09:332024년 12월 14일 (토) 09:33 차이 역사 +128 잔글 조선말 규범집 (2016) →차례
- 09:312024년 12월 14일 (토) 09:31 차이 역사 +3,359 조선말 규범집 (2016) 편집 요약 없음
2024년 9월 19일 (목)
- 00:112024년 9월 19일 (목) 00:11 차이 역사 +620 새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31 →교정 안 됨: 새 문서: 서 소개한 새 띄여쓰기규범에서 지적된바와 같이 두개이상의 말마디가 결합되여 하나의 뜻을 나타내는 단어들은 붙여 쓴다는 조항에 근거를 두고 있다. 고유한 대상의 이름과 관련하여 언어실천에서 나서는 몇가지 대표적인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 - 고유한 대상의 이름을 붙여 쓰는 경우: ㆍ조선사럼의 성과 이름을 나타낼 때 례: 리옥금, 선우병팔, 독고순 ㆍ...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00:072024년 9월 19일 (목) 00:07 차이 역사 +7 잔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30 편집 요약 없음 최신
- 00:072024년 9월 19일 (목) 00:07 차이 역사 +1,121 새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30 →교정 안 됨: 새 문서: 그러나 이것을 불완전명사의 띄여쓰기조항에 넣은것은 명사 《형, 식, 급》이 외마디로 된 명사로서 자립성이 부족하고 뒤붙이 《성, 적, 용》은 자립적인 성질이 전혀 없기때문이다. 그러므로 《형, 식, 성, 적, 용, 급》은 불완전명사와 같은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으로 하여 불완전명사의 띄여쓰기조항에 넣었다. 이와 같이 불완전명사는 어휘의미적으로나... 태그: 교정 안 됨
- 00:022024년 9월 19일 (목) 00:02 차이 역사 +908 새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9 →교정 안 됨: 새 문서: 단위명사의 띄여쓰기도 규정하였다. 단위명사의 띄여쓰기도 불완전명사의 띄여쓰기에서처럼 앞단어에 붙여 쓴다. 례: 토끼 세마리, 양복 다섯벌 불완전명사의 띄여쓰기에는 특수한 경우들도 있다. 불완전명사 《등, 대, 겸》은 앞뒤단어와 띄여 쓰며 그것이 줄임말속에 있을 때에는 그 앞뒤 단어와 다 붙여 쓴다. 례: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일 서재 겸 응접...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2024년 9월 16일 (월)
- 20:482024년 9월 16일 (월) 20:48 차이 역사 +972 새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8 →교정 안 됨: 새 문서: 이러한 불완전명사들은 그 뜻이 고도로 추상화되여 토를 다는데서나 문장속에서 노는 기능에서나 일정한 제한을 가진다. 때문에 불완전명사는 앞단어에 붙여 써야 그것이 가지는 어휘문법적뜻을 구체적으로 나타낼수 있다. 례: 아는것이 힘이다. 고기는 물을 떠나서 살수 없다. 우의 례에서 불완전명사 《것》은 동사 《알다》에 규정토가 붙은 《아는》뒤...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20:422024년 9월 16일 (월) 20:42 차이 역사 +848 새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7 →교정 안 됨: 새 문서: 때문에 새 규범에서는 5개이상의 말마디가 결합되는 경우에는 뜻덩이단위로 띄여 쓰도록 하였다. 례: 사회주의강성대국 건설구상 실현 이처럼 새 띄여쓰기규범에서는 두대이상의 말마디가 결합되여 하나의 뜻을 나타내는것은 그 뜻을 고려하여 품사가 다르거나 토가 끼여도 붙여 쓰도록 함으로써 굴을 쓰거나 볼 때 그 리해에서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하였다. ===(4...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20:322024년 9월 16일 (월) 20:32 차이 역사 +1,043 새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6 →교정 안 됨: 새 문서: 다, 겹다》가 붙어 하나의 대상, 현상을 나타낼 때 례: 일하다, 값지다, 굽이치다 * 《앞, 뒤, 곧, 겹》이 동사나 형용사에 어울릴 때 례: 앞서다, 뒤늦다, 곧가다, 겹쌓이다 * 같거나 반대되는 말마디들이 규칙적으로 결합되거나 앞의 말마디에 《깊이, 같이, 없이》가 결합되여 하나의 부사처럼 될 때 례: 하나하나, 들쑹날쑹, 오락가락, 가슴깊이 이 조항의 《붙...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20:262024년 9월 16일 (월) 20:26 차이 역사 +1,066 새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5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그런데 사실 굳어진 말인가, 그렇지 않은 말인가 하는것을 식별하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굳어진 말을 쉽게 식별하기 위한 기준으로서는 규정형에서 시칭관계(과거, 현재, 미래)가 없어야 한다. 또한 《묽은 된장》과 같이 규정형이 그 단어전체에 결려야 하고 《큰일》과 같이 발음에서 강조 같은것이 없어야 한다. 구대이상의 말마디가 결합되여 하나의...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20:182024년 9월 16일 (월) 20:18 차이 역사 +7 잔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7 편집 요약 없음 최신
- 20:172024년 9월 16일 (월) 20:17 차이 역사 +4 잔글 색인: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 편집 요약 없음
- 20:152024년 9월 16일 (월) 20:15 차이 역사 +16 잔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3 편집 요약 없음 최신
- 20:152024년 9월 16일 (월) 20:15 차이 역사 +1,154 새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4 →교정 안 됨: 새 문서: 《강성대국》, 《사회주의건설》은 그것이 비록 두개의 자립적인 명사들의 결합이라고 할지라도 하나의 대상을 나타내는 하나의 뜻덩이이다. 또한 《검바위》나 《지난해》와 같은 단어는 품사가 다르지만 《검은 색을 띤 바위》, 《지나간 해, 작년》이라는 하나의 대상을 나타낸다. 《하나의 뜻덩이》로 되는 단어에는 사람들의 언어의식에 하나의 굳어진 말...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20:062024년 9월 16일 (월) 20:06 차이 역사 +988 새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3 →교정 안 됨: 새 문서: ===(3)=== <u>두개이상의 말마디가 결합되여 하나의 뜻을 나타내는것은 붙여 쓴다.</u> 조선말 띄여쓰기규범의 앞조항에서 토가 붙은 단어의 뒤에 오는 단어나 서로 다른 품사들은 띄여 쓴다고 하였는데 이것만으로는 우리 말의 구조적특성과 언어생활의 요구를 다 반영할수 없다. 그것은 단어들사이에 토가 붙고 품사가 다르더라도 그것을 띄여 쓰면 뜻을 리해하는데... 태그: 교정 안 됨
- 19:592024년 9월 16일 (월) 19:59 차이 역사 +4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9 편집 요약 없음 최신
2024년 9월 1일 (일)
- 06:152024년 9월 1일 (일) 06:15 차이 역사 +954 새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2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이런 경우는 외마디관형사가 외마디명사와 어울리는 경우이다. 례: 새날, 첫술, 순금… 외마디관형사가 외마디명사와 어울린것은 대체로 공고하게 결합되였기때문에 띄여 쓰면 읽기에도 불편하고 보기에도 조잡스럽고 독서력도 높일수 없다. 때문에 외마디관형사들은 단어조성적인 앞붙이로 보고 붙여 쓰도록 하였다. 《붙임》의 다른 하나는 일부 관형...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06:112024년 9월 1일 (일) 06:11 차이 역사 +1,027 새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1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례: 파도 사나운 기슭 꽃 피는 마을 잠 자다 우의 실례는 서로 다른 품사가 토없이 어울릴 때 띄여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파도 사나운》은 명사와 형용사가 토없이 결합되는것으로서 원칙적으로 띄여 써야 한다. 이것은 이전의 띄여쓰기규정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이다. 이전에는 단어의 범위를 크게 잡고 《눈멀다》, 《끝맺다》...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06:062024년 9월 1일 (일) 06:06 차이 역사 +957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0 편집 요약 없음 최신
- 05:572024년 9월 1일 (일) 05:57 차이 역사 +61 새글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0 →교정 안 됨: 새 문서: <includeonly>�</includeonly>결되였다. 태그: 교정 안 됨
- 01:332024년 9월 1일 (일) 01:33 차이 역사 +8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6 편집 요약 없음 최신
- 01:322024년 9월 1일 (일) 01:32 차이 역사 −7 잔글 조선말 띄여쓰기규범 편집 요약 없음 최신
- 01:322024년 9월 1일 (일) 01:32 차이 역사 −17,024 조선말 띄여쓰기규범 내용을 "{{머리말 필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띄여쓰기를 잘 고쳐 사람들의 독서력을 올릴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말 규범은 민족어의 특징과 요구를 일반화하여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지켜야 할 언어사용준칙을 규..."(으)로 바꿈 태그: 대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