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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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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락전(조선 초기) 등이 있다. 指頭畵 손가락 끝이나 손톱을 붓 대신으로 사용해서 그리는 수묵화의 한 기법. 지화(指畵), 지묵(指墨)이라고도 한다. 당나라 장조(張璪)의 창시라 한다. 근세에는 청나라 고기패(高其佩)의 <지두화설>(指頭畵設, 1771)이 있다. 質感 matiere...
    6 KB (606 단어) - 2024년 2월월 4일 (일) 23:56
  • 便是義之. 到動極復靜處, 依舊只是理.” 曰: “這, 也是性中道理, 到此方見否?” 曰: “這須就那地頭看. ‘繼之者也, 成之者性也.’ 在天地言, 則, 性在後, 是發出來方生人物. 發出來是, 生人物便成箇性. 在人言, 則性在, 在後.” 或擧“孟子道性”. 曰:...
    28 KB (6,393 단어) - 2024년 6월 4일 (화) 22:12
  • 手虎口 ᄉᆛ후ᄏᆕ 시ᇢ후⟨크ᇢ⟩ ○손벋아귀 手心 ᄉᆛ신 시ᇢ신 ○손ㅅ바당 手掌 ᄉᆛ쟝 시ᇢ쟝 ○上仝 手紋 ᄉᆛ운 시ᇢᄝᅩᆫ ○손ㅅ금 手〾指頭 ᄉᆛ즈ᄐᆕ 시ᇢ즈ᇫ뜨ᇢ ○손ᄭᅡ락 手〾指甲 ᄉᆛ즈갸 시ᇢ즈ᇫ⟨갸ᇹ⟩ ○손ㅅ돕 手丫子 ᄉᆛ야즈 시ᇢᅙᅣ즈ᇫ ○:손ㅅ삿 拳頭 ᄏᆏᆫᄐᆕ...
    415 바이트 (1,456 단어) - 2021년 6월 1일 (화) 16:31
  • ○발ㅅ바당 脚掌 교쟝 갸ᇦ샹 ○上仝 內踝 뉘고 뉘ᄀᅿ ○발안ᄭᅮ머리 外踝 왜고 왜ᄀᅿ ○발밧ᄭᅮ머리 踝子骨 고즈구 ᄀᅿ즈ᇫ구ᇹ ○복쇼아뼈 脚指頭 교즈ᄐᆕ 갸ᇦ즈ᇫ뜨ᇢ ○발가락 痣子 지즈 지ᇫ즈ᇫ ○김의 黶子 연즈 ᅙᅧᆫ즈ᇫ ○샤마괴 黑子 허즈 희ᇹ⟨즈ᇫ⟩ ○上仝 黃子 황즈 ᅘᅪᆼ즈ᇫ...
    415 바이트 (1,383 단어) - 2021년 9월 1일 (수) 15:48
  • 無非當然之理, 卽所謂眞; 其妄者, 卻是反乎天理者也. 雖是妄, 亦無非天理, 只是發得不當地頭. 譬如一草木合在山上, 此是本分; 今卻移在水中. 其爲草木固無以異, 只是那地頭不是. 恰如‘固性也, 惡亦不可不謂之性’之意.” 端蒙(50이후).  95:151 問: “視聽·思慮·動作...
    84 KB (18,332 단어) - 2024년 6월 16일 (일) 21:02
  • 청춘극장/1권 31장: 청춘 항의서 저자: 김내성 「운옥의 편질지두 몰라?」 백 초시는 봉투를 뜯었다. 내용은 채 젖지는 않았으나 여기저기 잉크가 번졌다. 「그렇다. 분명히 여자의 글씨다!」 백 초시는 고무 풍선처럼 부풀어오른 커다란 희망을 가지고 편지를 읽었다. 행복은...
    14 KB (1,405 단어) - 2014년 8월 30일 (토) 08:38
  • 是他見得道理做出都是這箇, 說出也只是這箇, 只各就地頭說, 不是把定這箇將來做. 如堯舜是多少道理? 到得後來衣缽之傳, 只說‘人心惟危, 道心惟微, 惟精惟一, 允執厥中’. 緊要在上三句, 說會如此, 方得箇中, 方得箇恰好. 這也到這地頭當說中, 便說箇中. 聖賢言語, 初不是著意安排, 只遇著這字...
    20 KB (4,262 단어) - 2024년 6월 16일 (일) 21:09
  • “雖不敢廢學, 然家間事亦多, 難得全功.” 曰: “覺得公今未有箇地頭在, 光陰可惜? 不知不覺, 便是三五年. 如今又去赴官, 官所事尤多, 益難得餘力. 人生能得幾箇三五年? 須是自强. 若尋得箇僻靜寺院, 做一兩年工夫, 須尋得箇地頭, 可以自上做將去. 若似此悠悠, 如何得進?” 廣(65이후)...
    59 KB (13,108 단어) - 2024년 6월 16일 (일) 21:17
  •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엔 무심했던 것이 차차 그 곧은 열정을 알게 됐을 때 난 무서워도 졌습니다." "그래요 전 남을 무섭게만 구는 허수아빈지두 몰라요." "……운명이라는 것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슬픈 것 기쁜 것 어쩌는 수없는 운명이라는 것.……〃 "운명을 생각할 때 진저리가...
    16 KB (1,706 단어) - 2020년 12월 5일 (토) 18:01
  • 古人自能食能言, 便已敎了, 一歲有一歲工夫. 至二十時. 聖人資質已自有十分. <㝢作“三分”.> 大學只出治光彩. 今都蹉過, 不能轉去做, 只據而今當地頭立定脚做去, 補塡前日欠闕, 栽種後來合做底. <㝢作“根株”.> 如二十歲覺悟, 便從二十歲立定脚力做去; 三十歲覺悟, 便從三十歲立定脚力做去....
    8 KB (1,796 단어) - 2024년 6월 3일 (월) 13:33
  • 端方雅魚 暫施帷幕於卓 須曳撤之 有珠冠荷衣者 有霞袂雲履者 有衣葉跣足者 或對坐擺局 或拄杖傍立 或支頤坐睡 皆美鬚髯 形貌古奇 盤中三桃 忽連枝帶葉 枝頭開花 珠冠者摘桃一枚相與啖之 出其核 種之地中 又食他桃未半 地中桃子已長數尺 開花結子 對局者奄然班白 俄而皎雪 幻者置大琉璃鏡于卓上 設架立之 于時幻者遍招衆人...
    16 KB (3,59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蜚卿擧聖賢所說忠信處, 以求其同異. 曰: “公所擧許多忠信, 只是一箇, 但地頭不同.” 直卿問: “乾之‘忠信’與他處所謂‘忠信’, 正猶夫子之‘忠恕’, 與子思所謂‘違道不遠’之‘忠恕’相似.” 曰: “不然. 此非有等級, 但地頭各別耳. 正如伊川所謂‘無妄之謂誠, 不欺其次也’. 不欺也是誠, 但是次於無妄耳...
    59 KB (12,835 단어) - 2024년 6월 7일 (금) 16:59
  • 罵。但於密室。責其犯禁。厥明日賜馬治裝。使卽還去。無亂我政。無毀我法。爲無上方便。 趙淸獻公帥蜀時。有妓戴杏花。公偶戲曰。髻上杏花眞有幸。妓應聲曰。枝頭梅子豈無媒。逼晚。公使老兵呼。妓幾二鼓不至。令人速之。公周行室中。忽高聲呼曰。趙抃不得無禮。旋令止之。老兵自幕後出曰。某度相公不時辰。此念便息。實未嘗往也。...
    28 KB (6,041 단어) - 2019년 6월 4일 (화) 20:48
  • “伏承敎誨, 深覺大欠下學工夫. 恐遐陬僻郡, 孤陋寡聞, 易致差迷, 無從就正. 望賜下學說一段, 以爲朝夕取準.” 曰: “而今也不要討差處, 待到那差地頭, 便旋旋理會. 下學只是放闊去做, 局促在那一隅, 便窄狹了. 須出四方游學一遭, 這朋友處相聚三兩月日, 看如何; 又那朋友處相聚三兩月日...
    52 KB (11,541 단어) - 2024년 6월 16일 (일) 21:15
  • ’恐‘是仁’字與‘爲仁’字意不相似.” 曰: “克去那箇, 便是這箇. 蓋克去己私, 便是天理, ‘克己復禮’所以爲仁也. 仁是地頭, ‘克己復禮’是工夫, 所以到那地頭底.” 又問“天下歸仁”. 曰: “自家旣事事是仁, 則天下之人見自家事事合仁, 亦皆曰是仁. 若自家設有一事未是仁, 有一箇人來說不是仁時...
    52 KB (10,996 단어) - 2024년 6월 4일 (화) 22:39
  • 는 어째 그새 한번도안 찾아올까? 그러나 내가 이곳(안국동) 으로 이사를 오구두 알리질 않었으니 아마 길야정 주소루 몇번을 찾아 온지두 몰라.....) 춘정에 타는 고양이 울음 소리에 밤이 새는 곤한 몸을 소 희는 자리에 눕힌채 잠 안오는 눈을 깜박이고 있었다. (또...
    48 KB (5,324 단어) - 2016년 5월 3일 (화) 10:51
  • 反不如陳應求, 全不如他卻較好. 揚(54-6때).  132:60 因給舍繳駁事, 而大臣無所可否, 云: “昔梁叔子將爲執政時, 曾語劉樞云: ‘某若當地頭, 有文字從中出, 不當如何, 如何也須說敎住了, 始得.’ 後梁已大用, 而文字自中出者, 初不聞有甚執奏. 劉樞深怪其事. 後見錢某因事說及, 丞相煞有力...
    38 KB (9,019 단어) - 2024년 6월 16일 (일) 21:24
  • 民苦於重斂, 更無措手足處. 守倅只利俸厚, 得俸便了, 更不恤大體, 須是得監司與理會. 亦近說與應倉了, 不知如何.” 浩云: “要好, 得監司去地頭置局, 與理會一番, 直是見底方可住.” 先生擊節曰: “此是至切之論? 某之見正是如此.” 浩(57때).  111:11 黃仁卿將宰樂安, 論及均稅錢...
    18 KB (4,356 단어) - 2024년 6월 16일 (일) 21:11
  • 纔忘記, 又斷了, 這如何得樂, 如何得生.” 問: “如今也且著恁地把捉.” 曰: “固是且著恁地, 須知道未是到處. 須知道‘樂則生’處, 是當到這地頭. 恰似春月, 草木許多芽櫱一齊爆出來, 更止遏不得.” 賀孫問: “如‘孩提之童, 無不知愛其親; 及其長也, 無不知敬其兄’, 這箇不是旋安排,...
    23 KB (4,911 단어) - 2024년 6월 7일 (금) 16:49
  • 如云‘利貞者誠之復’, ‘誠心, 復其不之動而已矣’, 皆是就歸來處說. 伊川卻正就動處說. 如‘元亨利貞’, 濂溪就‘利貞’上說‘復’字, 伊川就‘元’字頭說‘復’字. 以周易卦爻之義推之, 則伊川之說爲正. 然濂溪伊川之說, 道理只一般, 非有所異, 只是所指地頭不同. 以復卦言之, 下面一畫便是動處...
    54 KB (12,061 단어) - 2024년 6월 7일 (금)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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