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변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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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로 卞榮魯 (1898년 ~ 1961년) |
참고 생애 변영로의 호는 수주이며, 부천에서 출생했다. 신문학 초창기에 등장한 신시의 선구자로 민족의식을 시로 표현하였다. |
저작
[편집]시
[편집]- 논개 (1923년 3월)
- 사벽송
- 생시에 못 뵈올 임을
- 봄비
- 외곬과 한쪽으로
- 바람은 베일 수 없듯이
- 오직 하나인 진리
- 잠 놓친 밤
- 버러지도 싫다하올 이 몸이
- 벗들이여
- 서 대신에
- 날이 새입니다
- 그 때가 언제나 옵니까
- 봄 비
- 이성만가
- 땅거미 질 때
- 실제
- 늙은 새
- 근음 삼수
- 포도를 걸으며
- 새해의 기원
- 중얼거림
- 하늘만 보아라
- 가을 하늘 밑에 서서
- 친애하는 벗이여
- 몽미인
- 간 아내에게
- 곤충구제
- 그림 그리는 가을
- 차라리 달 없는 밤이드면
- 못 놓이는 마음
- 오, 고달픈 심장이여
-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