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나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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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羅稻香 (1902년 ~ 1926년) |
참고 생애 어록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소설가이다. 본명은 경손(慶孫)이며, 다른 필명은 빈(彬)이다. 대표작인 《벙어리 삼룡이》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
저작
[편집]수필
[편집]- 그믐달
- 별호
- 지난 일년의 알쏭달쏭 수놓은 돗자리
- 유행
- 뿌르니 푸로니 할 수는 없지만
- 문단으로 본 경성
- 쓴다는 것이 죄악 같다
- 내가 믿는 문구 몇 개
- 단상 두 개
- 하고 싶은 말 두엇
- 환희 - 처녀작 발표 당시의 감상
- 벽파상에 일엽주
- 병상예어
소설
[편집]- 출학 (1921년)
- 젊은이의 시절 (1922년)
-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 (1922년)
-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1922년)
- 환희 (1922년)
- 십칠원 오십전 (1923년)
- 속 모르는 만년필 장사 (1923년)
- 춘성 (1923년)
- 여이발사 (1923년)
- 은화 백동화 (1923년)
- 행랑자식 (1923년)
- 자기를 찾기 전 (1924년)
-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1924년)
- 뽕 (1925년)
- J 의사의 고백 (1925년)
- 계집 하인 (1925년)
- 물레방아 (1925년)
- 꿈 (1925년)
- 지형근 (1926년)
- 화염에 싸인 원한 (1926년)
- 피묻은 편지 몇 쪽 (1926년)
- 벙어리 삼룡이 (1926년)
- 청춘 (1926년)
- 당착(撞着)
- 어머니
- 미정고: 미완성 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