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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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金素月 (1902년 ~ 1934년) |
참고 생애 한국의 시인이다. 본명은 김정식(金廷湜)이지만, 호인 소월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김소월이 어렸을 때 살았던 집 뒷산이 소(素)산이고 그 산에 밤마다 뜨는 달이 좋아, 소월이라 지었다고 한다. 서구 문학이 소개되던 시대에 민족 고유의 정서에 기반을 둔 시를 쓴 민족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집 '진달래꽃'은 민족 고유의 한과 소월 개인적 체험인 설움의 정서를 바탕으로, 음수율을 살려 23세 때 완성한 것이다. |
저작
[편집]시집
[편집]- 진달래꽃 (1925년)
시
[편집]- 5일밤 산보
- 가는 봄 삼월
- 가막덤불
- 가시나무
- 가을
-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 건강한 잠
- 고독
- 고락
- 고적한 날
- 고향
- 공원의 밤
- 구면
- 그 사람에게
- 기분전환
- 기원
- 기회
- 길차부
- 꿈자리
- 나무리벌 노래
- 남의 나라땅
- 낭인의 봄
-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 돈과 밥과 밤과 돌
- 돈타령
- 둥근 해
-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 먼 후일
- 바닷가의 밤
- 박넝쿨타령
- 배
- 벗 마을
- 봄 못
- 부모
- 불칭추평
- 삼수갑산 - 차안서삼갑산운
- 세모감
- 시혼
- 옷과 밥과 자유
- 자전거
- 절제
- 첫사랑
- 춘강
- 팔벼개 노래
- 항전애창 명주딸기
-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