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강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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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姜敬愛 (1906년 ~ 1944년) |
참고 생애 일제 강점기의 여성 소설가이자, 언론인이다. |
저작
[편집]소설
[편집]- 파금 (破琴, 1931년)
- 어머니와 딸 (1931년)
- 그 여자 (1932년)
- 월사금 (月謝金, 1933년)
- 부자 (父子, 1933년)
- 젊은 어머니 (1933년)
- 채전 (菜田, 1933년 9월)
- 축구전 (1933년)
- 유무 (有無, 1934년)
- 소금 (1934년)
- 인간문제 (1934년)
- 동정 (同情, 1934년)
- 모자 (母子, 1935년)
- 원고료 이백원 (原稿料 二百圓, 1935년 2월), 단편
- 해고 (解雇, 1935년)
- 번뇌 (煩惱, 1935년)
- 지하촌 (地下村, 1936년)
- 파경 (1936년)
- 산남 (山男, 1936년)
- 장산곶 (長山串, 1936년)
- 어둠 (1937년)
- 마약 (痲藥, 1937년)
- 검둥이 (1938년, 미완)
평론 및 수필
[편집]- 염상섭 씨의 논설 「명일의 길」을 읽고 (1929년)
- 조선여성들의 밟을 길 (1930년)
- 양주동 군의 신춘평론 - 반박을 위한 반박 (1931년)
- 간도풍경 (1932년)
- 간도를 등지면서, 간도야 잘 있거라 (1932년)
- 꽃송이같은 첫 눈 (1932년)
- 커다란 문제 하나 (1933년)
- 간도의 봄 (1933년)
- 나의 유년 시절 (1933년)
- 원고 첫 낭독 (1933년)
- 여름 밤 농촌의 풍경 점점 (1933년)
- 이역의 달밤 (1933년)
- 송년사 (1933년)
- 간도 (1934년)
- 표모의 마음 (1934년)
- 두만강 예찬 (1934년)
- 고향의 창공 (1935년)
- 장혁주 선생에게 (1935년)
- 어촌점묘 (1935년)
- 봄을 맞는 우리 집 창문 (1936년)
- 불타산 C군에게 - 그리운 고향 (1936년)
- 기억에 남은 몽금포 (1937년)
- 자서소전 (1939년)
- 내가 좋아하는 솔 (1940년)
- 약수 (19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