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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1월 15일 (금) 22:36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최영년 실사총담 (1918).pdf/1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ᄒᆞᆷᄋᆡ 勻飮을 不入口ᄒᆞ고 居廬三年을 畢ᄒᆞ고 三人이 同居盡歡ᄒᆞᆷᄋᆡ 每히 何等事이 有ᄒᆞ면 相戒曰 若慶生員이 聞之면 ᄯᅩᄒᆞᆫ 愧치 아니ᄒᆞᆫ가 ᄒᆞ더라 ::山僧來試却睡魔 ○一山僧이 智異山으로 來ᄒᆞ야 徐花潭敬德을 拜謁ᄒᆞ고 先生의 學業이 高大ᄒᆞ시니 睡魔를 却ᄒᆞ기를 願試ᄒᆞ노이다 遂相對 不合眼ᄒᆞ야 十五日에 至ᄒᆞ...)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5일 (금) 12:5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최영년 실사총담 (1918).pdf/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梅下 崔永年 撰}} {{더더크게|實事叢談}} 京城 {{크게|朝鮮文藝社藏}})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5일 (금) 12:45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최영년 실사총담 (1918).pdf/1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더크게|實事叢談}} :卷一 ::笑曰汝言亦是也 ○黃翼成公喜ᄂᆞᆫ 台扉에 居ㅎ야 制禮作樂ᄒᆞ며 論大事決大疑에 剖決如流ᄒᆞ되 家事에 至ᄒᆞ야는 都是 關念치 아니ᄒᆞ고 和氣로 御家ᄒᆞᆯ ᄯᅡ름이라 一日에 婢女가 相鬨ᄒᆞᆷᄋᆡ 一婢가 來訴日 某女가 極爲奸惡이니이다 公曰 汝言이 是也로다 一婢 又來訴日 彼甚毒復이니이다 公曰 汝言이 是也로다 公...)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5일 (금) 12:26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최영년 실사총담 (1918).pdf/2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텍스트 없음) 태그: 텍스트 없음
- 2024년 11월 15일 (금) 12:25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색인:최영년 실사총담 (1918).pdf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 2024년 11월 13일 (수) 22:42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스티븐스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스티븐스 시편 |저자 = 스티븐스 |역자 = 박용철 |이전 = [[../예이츠|예이츠]] |다음 =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334 to=336/>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2024년 11월 13일 (수) 22:40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3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나는 굴속에 있는 사자이다 나는 나를 두렵게하는 무섬이다 나는 절망의 광야이다 그러고 고통의 밤이다 낮으로 밤으로 무슨일이 일어나던 나는 이 광야로 걸어가야 한다 마침내 내가 사자를 불러서 내손을 핥일수있게 되기까지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39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3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그는 내뒤를 딸아왔을게다 :내가 무서워하는줄을 알았으면 만일 내 씩씩한 얼굴이 :계집아이 같은 무섬을 감춘줄 알면 밤중에 그는 일어나서 :몸을 잡어느리고 코를 씩씩거린다 그는 소리치고 모래밭으로 뛰어간다 :무릅을 꿇고 사방을 살핀다 그의 타는눈 그의 흉악한 눈 어둠속에서 나는 볼수있다; :그는 무서웁게 꼬리를 친다 :그는 내게 뛰여덤비기를 바...)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37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3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荒野[황야]』에서 一章[1장]}} ::::J • 스티—ᅄᅳᆫ스 <poem> 내가 옷을 벗고 :아조 무서워하며 광야를 지날때에 고개를 반짝 처들고 :계집아이 같이 놀래였으나 쭈구리고 있는 사자를 (험한 바위뒤에서 눈을 처들고 있는) 거기서 나는 보았다 그는 발로 仙人掌[선인장]을 갈르고 내가 지날제 나를 노려보았다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32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예이츠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예이츠 시편 |저자 = 예이츠 |역자 = 박용철 |이전 = [[../무어|무어]] |다음 = [[../스티븐스|스티븐스]]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323 to=333/>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2024년 11월 13일 (수) 22:31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3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 ::::예—ㅌ스 <poem> 저아래 Salley 庭園[정원]곁에서 내사랑과 내가맞났다 저는 눈같이흰 조고만발로 Salley 庭園을 지났다 저는 날다려 사랑을쉽게 나무우에 잎새자라듯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젊고어리석어서 저의말에 同意[ehddml]치않았다 강가에 들녁에서 내사랑과나는 서있었다 나의 숙은어깨에 저의 눈같은 손을얹고 저는날다려 살기를쉬웁게...)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28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32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오 가려주는 머리털 이슬진 눈들, 나는다시 삶과죽엄의 세상에있지않다. 내심장은 그의 다순심장우에 노이고 내 숨ㅅ길은 그의 숨ㅅ길속에 석기나니.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27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3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그 女子[여자]의 심장}} ::::예—ㅌ스 <poem> 기도와 안식에 넘치던 저 조그만방이 내게 무엇이라. 그이는 나를 어둔데로 불러내고 내가슴은 그의가슴에 다어있다. 어머님의 돌보심이 내게무엇이랴, 내가 평안하고 더웁게있던 집인들. 내 머리는 꽃으로 그늘지어 괴로운 풍우에서 우리를 가려준다.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2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30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오 사랑아 네가 무덤가운데 ::잎 아래 누어있기를 나는바란다, 빛은 하나하나 사라져 가는데.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2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2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그의 사랑이 죽었기를 바란다}} ::::예—ㅌ스 <poem> 다만 네가 이미 죽어 싸늘이 누어있고, 서녁의 빛은 사라저 갔으면 싶으다: 너는 이리로와 너의고개 숙이고, 나는 네가슴에 내머리 기대이고, 너는 다정한말로 소근거려 나를 용서하리 • 네이미 죽었으매; 네가 날즘생의 거친뜻을 가졌어도 일어나 달려가진 못하리니, 너의 머리가 해와 달과 별들에 감기고...)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20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2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때」와 「남」과 「바뀜」은 밧비 지나가고있다. 나는 다맛 「장」털없는 뫼돝이, 뒤엎으고 으렁대며 쉬일차로 어둠속에 드러눕기를 바란다.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18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2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그와 그의 사랑에게 이른 변화를 설어하여 세상이 끝나기를 바란다}} ::::예—ㅌ스 <poem> 나의 부르는소리 들리쟎니 뿔없는 힌사슴아! 나는 한귀붉은 사냥개로 되어 버렸다; 누기라 미움과 바람 정욕과 무섬을 내 발아래 숨겨 밤낮으로 너를 딸케하여서, 나는 돌작길과 가시덤불로 돌아다닌다. 가얌막대 짚은사람 소리없이 찾아와서 별안간 내얼골 이리 바꾸었...)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16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2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기럭이를 나물한다}} ::::예—ㅌ스 <poem> 오 기억아 하날높이 울지말아 울거든 저녁바다나 보고울지 네우름소리 듯느라면 열정에 흐리었든 저의두눈과 내가슴우에 풀어 허트렸든 저의 숫한 기인머리 생각히나니 바람소리만도 이미 궂은심사 일키거늘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1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2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해오름은 홍작의 나래소리。 나는 일어나 바로가리, 언제나 밤낮으로 내귀에 들리나니, 그호수의 어덕에 낮윽이 찰싹 거리는 물소리, 회색 {{sic|舖|鋪}}道[포도]우에서나 한길에 서있을제 ::내맘의 깊은곳에 들리어오나니.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09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2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이니스ᅋᅳ리—}} ::::예—ㅌ스 <poem> 나는 일어나 바로가리, {{드러냄표|이니스ᅋᅳ리—|dot}}로 가리, 외역고 흙을 발러 조그만 집을 얽어 아홉니랑 콩을 심고 꿀벌의 집은 하나, 숲가운데 뷔인따에 벌 잉잉거리는곳 ::내홀로 게서 살으리. 거기서는 내마음도 얼마쯤 갈앉으리, 안개어린 아침에서 평화는 흘러나려, 귓도리 우는게로 가만이 흘러나려, 밤ㅅ중에...)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06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2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하날의 옷감}} ::::예—ㅌ스 <poem> 내가 금과 은의 밝은 빛을 넣어짜은 하날의 수놓은 옷감을 가졌으면, 밤과 밝음과 어슨밝음의 푸르고 흐리고 검은 옷감이 내게 있으면 그대 발아래 깔아 드리면 마는, 가난한내라, 내꿈이 있을 뿐이여, 그대발아래 이꿈을 깔아 드리노니, 삽분이 밟고가시라 그대 내꿈을 밟고가시느니.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0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22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그는 사랑을 위해 살다 그의 나라를 위해 죽었나니 삶과 그를 붙들어맨 줄이란 이두가지뿐이라 이나라 사람의 흘리는 눈물인들 그리쉽게 말르랴 뒤에 남은 그의사랑인들 어찌 오래 부지하랴 오 저를 위해서 무덤을 만들라 찬란한 明日[명일]을 약속하며 해ㅅ빛이 머므는 곳에 해빛은 그의 잠든 곳을 스치리라 서ㅅ녁나라 저의 사랑하는 슬픔의 섬에서 보내는...)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2:02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2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그여자는 게서 멀리 있다}} ::::토마스 • 무어 <poem> 저의 젊은사랑은 예서 머언땅에 잠들어있고 사랑을 찾는이들은 저를 둘러싼다 저는 냉연히 얼골을 돌려서 운다 저의 마음은 그의 무덤속에 한데 누었는지라 저의 자라나는 시골의 노래를 부르나니 그의 살았을제 질겨하던 마디마디라 아— 저의 노래 들으며 좋아하는 사람들은 노래부르는이 마음이 찌여...)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21:59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무어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무어 시편 |저자 = 무어 |역자 = 박용철 |이전 = |다음 = [[../예이츠|예이츠]]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317 to=320/>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2024년 11월 13일 (수) 16:5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20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오 내사랑아 나는 생각된다 그것이 네목소리 저 영혼의나라에서 이은도 한때 그리 귀하든 곡조를 은근히 대답함이라고.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16:5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1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밤도 이미 깊어}} ::::토마스 • 무어 <poem> 밤도 이미 깊어 별들이 우름울때면 나는 우리가 좋와하든 외진골작을 찾어가노라 人生[인생]이 너의눈속에 다숩게 빛날제, 생각노니 사람의넋이 제세상을 빠저나와 전날 질검의땅을 찾어볼수있다면 너는 여기 와서 하눌에 가서도 우리사랑이 잊혀지지않음을 일르리라 그러다가는 전날 터질듯한 기쁨으로 듯던 情...)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16:51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1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별있는 밤에 나란 이슬은 :소리없이 우름울 것이나 그의 잠들어 누은 무덤을 :푸른 잔디로 꾸며 주나니. 우리 눈에서 흐른 눈물은 :아는 이 없이 흘린 것이나 그의 기억은 우리 맘속에 :길이 푸른 빛 안 잃으리라.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16:50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1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일홈없는 愛國者[애국자]의 무덤}} ::::토마스 • 무어 <poem> 그 일홈 아예 들추지 말어 :그늘속 잠든 그대로 두라 장한 일홈이 늘어남 없이 :치운데 뼈만 누어 있나니. 고개 숙여 흘리는 눈물도 :설ㅅ고 어둡고 고요하거라 그의 머리 맡 욱은 풀 우에 :밤ㅅ새 나리는 이슬과 같이.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09:3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괴테 시편 문서를 박용철 번역시집/괴테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 2024년 11월 13일 (수) 09:3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괴테 시편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ZornsLemon님이 박용철 번역시집/괴테 시편 문서를 박용철 번역시집/괴테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태그: 새 넘겨주기
- 2024년 11월 13일 (수) 09:3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실레르 시편 문서를 박용철 번역시집/실레르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 2024년 11월 13일 (수) 09:3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실레르 시편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ZornsLemon님이 박용철 번역시집/실레르 시편 문서를 박용철 번역시집/실레르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태그: 새 넘겨주기
- 2024년 11월 13일 (수) 09:3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하이네 시편 문서를 박용철 번역시집/하이네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 2024년 11월 13일 (수) 09:3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하이네 시편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ZornsLemon님이 박용철 번역시집/하이네 시편 문서를 박용철 번역시집/하이네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태그: 새 넘겨주기
- 2024년 11월 13일 (수) 09:32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릴케 시편 문서를 박용철 번역시집/릴케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 2024년 11월 13일 (수) 09:32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릴케 시편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ZornsLemon님이 박용철 번역시집/릴케 시편 문서를 박용철 번역시집/릴케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태그: 새 넘겨주기
- 2024년 11월 13일 (수) 09:2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메이넬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메이넬 시편 |저자 = 메이넬 |역자 = 박용철 |이전 = [[../서순|서순]] |다음 =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312 to=315/>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2024년 11월 13일 (수) 09:21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서순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서순 시편 |저자 = 서순 |역자 = 박용철 |이전 = [[../스콰이어|스콰이어]] |다음 = [[../메이넬|메이넬]]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310 to=311/>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2024년 11월 13일 (수) 09:20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스콰이어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스콰이어 시편 |저자 = 스콰이어 |역자 = 박용철 |이전 = [[../플레커|플레커]] |다음 = [[../서순|서순]]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309 to=309/>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2024년 11월 13일 (수) 09:17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박용철 번역시집/플레커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플레커 시편 |저자 = 플레커 |역자 = 박용철 |이전 = [[../깁슨|깁슨]] |다음 = [[../스콰이어|스콰이어]]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307 to=308/>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2024년 11월 13일 (수) 09:12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1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더더더크게|愛蘭 詩篇}})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09:11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1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그러나 그는 그의 비밀의 主人[주인]이다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09:10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1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오 사랑은 갈색새들아 너의 옛노래말을 지어라 :地球[지구]야 너의 親[친]한 雛菊[추국]을 詩人[시인]이 어스름한 언덕에서 명상하고 있었다 :밤들려는때 두별사이에서 그의마음속에 目的[목적]가지고 나는 지켰다 한동안 :그의 얼굴의 意味[의미]를 거기 地球[지구]와 하눌에서 도망해와 :그의 젊은 灰色[회색]눈속에 숨은 秘密[비밀]이 있었다 내 마음과 또 모...)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09:06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1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아즉 노래안하는 새들아 나는 네안에서 움질기는 :가락을 안다 어둡고 有情[유정]한 해의始初[시초]에서 :반쯤 맨들려진 너의 노래 이 이른철에 너의는 너의 믿음을 생각고있다 :나는 그를 다 외여있다 비에 다수어저 숨어있는 꽃씨의 :비밀을 나는 안다 그리고 저 불붙는 봄이오면 숙국새가 :노래 사이를 變[변]하는것을 안다 그러나 내가 생각고있는 꽃이나 노...)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09:0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12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早春[조춘]}} ::::애ㄹ리스 • 메이넬 <poem> 오 봄아 나는 너를 안다 어린아이들 눈에서 :아름다운 驚異[경이]를 찾어라 나는 여러해를두고 배화 아즉 잎새속에든 :들마꽃을 알어본다 沈默[침묵]에 귀밝은 나는 숙국새의 튀여나올 우름을 :미리 알아낼수있다 나는 회색의 시절에 헤매노니 거기 :六月[유월]과 찔레꽃이 쌓여있다 한해의 꽃들의 行列[행렬]이 풀가...)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09:02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1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그 노래는 끝이 아니날것이다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09:01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10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제마다 노래했다}} ::::S • L • 사수—ㄴ <poem> 제마다 별안간에 노래가 터졌다 나는 이러한 기쁨에 찼다 갇혔든 새가 힌 果樹園[과수원]과 검고 푸른 들우으로 힘차게 날아가는 自由[자유]에서 맛볼 그런기쁨 모든 사람의 목소리는 갑작이 높아졌다 美[미]가 落日[낙일]과같이 찾어왔다 나의 마음은 눈물에 젖고 무섬은 사라졌다 아— 사람마다 새가되였다!...)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08:59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0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의자에 앉어}} ::::J • C • 스콰이아 <poem> 방안은 밤의고요 가득하고 적은 불ㅅ길속은 깜작 흔들린다 내맘속엔 그림자도 빛도없고 밤도 해흐름도 새벽도 낮도없다 내머리는 思想[사상]의 줄기를 찾지않고 팔다리는 힘없이 느러지고 모든 欲望[욕망]도 한동안 잠들어 나는 불ㅅ길을 들여다보는 다만한쌍의 눈일 뿐이어라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08:58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0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反射[반사]치않는 큰바다인 밤으로 그대로 바다우에 떠있는배 섬과 섬을 덮은 전나무 바람도 없이 옮아간다 또 그대로 저 蒼白[창백]한달도 움직인다 돛없는 쪼각배다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1월 13일 (수) 08:57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0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배하나, 섬하나, 초승달}} ::::J • E • 플레커 <poem> 배하나, 섬하나, 초승달― 많지않으나 찬란한 별들 바다의 거울에 뿌리어졌다 저의 은ㅅ빛 모래텁사이에 섬결에 섬으로 떠있다 항구안에 닻내린 蒼白[창백]한배 한편에 실낫달의 금ㅅ빛 항구에는 별배하나―거울에 빛왼대로― 그의 크고 외로운빛을 내보낸다 </poem>) 태그: 교정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