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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2월 19일 (목) 00:08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쥬역언해 제1책.djvu/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九구五오ᄂᆞᆫ 飛비ᄒᆞᄂᆞᆫ 龍룡이 天텬애 在ᄌᆡ홈이니 大대人인을 見견홈이 利리ᄒᆞ니라 上샹九구ᄂᆞᆫ 亢항龍룡이니 有유悔회리라 :上샹九구ᄂᆞᆫ 亢항ᄒᆞᆫ 龍룡이니 悔회ㅣ 이시리라 用용九구ᄂᆞᆫ 見견羣군龍룡호ᄃᆡ 无무首슈ᄒᆞ면 吉길ᄒᆞ리라 【本義】 見견羣군龍룡无무首슈ㅣ니 :九구用용홈은 羣군龍룡을 見견호ᄃᆡ 首슈홈이 업스...)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9일 (목) 00:0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쥬역언해 제1책.djvu/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인을 見견홈이 利리ᄒᆞ니라 九구三삼은 君군子ᄌᆞㅣ 終죵日일乾건乾건ᄒᆞ야 夕셕惕텩若약ᄒᆞ면 厲려ᄒᆞ나 无무咎구ㅣ리라 【本義】 夕셕惕텩若약이니 :九구三삼은 君군子ᄌᆞㅣ 日일이 終죵토록 乾건乾건ᄒᆞ야 夕셕애 惕텩ᄒᆞ면 厲려ᄒᆞ나 咎구ㅣ 업스리라 【本義】 夕셕애 惕텩홈이니 九구四ᄉᆞᄂᆞᆫ 或혹躍약在ᄌᆡ淵연ᄒᆞ면 无무咎구ㅣ리...)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9일 (목) 00:00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쥬역언해 제1책.djvu/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周쥬易역諺언解ᄒᆡ卷권之지一일 :上샹經경 ☰☰ 乾건下하 乾건上샹 乾건은 元원코 亨형코 利리코 貞뎡ᄒᆞ니라 【本義】 元원亨형ᄒᆞ고 利리貞뎡ᄒᆞ니라 :乾건은 元원ᄒᆞ고 亨형ᄒᆞ고 利리ᄒᆞ고 貞뎡ᄒᆞ니라 【本義】 크게 亨형ᄒᆞ고 貞뎡홈이 利리ᄒᆞ니라 初초九구ᄂᆞᆫ 潛ᄌᆞᆷ龍룡이니 勿믈用용이니라 :初초九구ᄂᆞᆫ 潛ᄌᆞᆷᄒᆞᆫ 龍...)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8일 (수) 22:47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민준호 십오소호걸 (1912).pdf/15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텍스트 없음) 태그: 텍스트 없음
- 2024년 12월 18일 (수) 22:29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민준호 십오소호걸 (1912).pdf/2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텍스트 없음) 태그: 텍스트 없음
- 2024년 12월 18일 (수) 22:29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민준호 십오소호걸 (1912).pdf/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center> {{크게|冒險小說}} {{더더더크게|十五 小豪傑}} {{크게|십오소호걸}} </center>)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8일 (수) 13:28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장한몽/8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머리말 | 제목 = 8장 대동강안 | 다른 표기 = 大同江岸 | 이전 = [[../7장|7장 평양 우거]] | 다음 = [[../9장|9장 남대문 정거장]] | 설명 = }} 먼 산에 월색은 몽롱하고 필육을 마전하여 고운 잔디밭에 널어놓은 것 같은 대동강 흐르는 물은 적적히 잠들어 있는 것같이 잔잔(潺潺)한데, 일엽편주로 고기 낚는 배는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어 완연히 해중(海中)에 있는 섬과 다름...)
- 2024년 12월 18일 (수) 13:16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색인:민준호 십오소호걸 (1912).pdf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 2024년 12월 17일 (화) 09:46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사용자:ZornsLemon/신소설 전집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한국신소설전집 <poem> 1. 이인직 血의 淚 牧丹峰 鬼의 聲 雉岳山 (이인직/김교제) 銀世界 貧鮮郞의 日美人 2. 이해조 鬢上雪 驅魔劒 自由鐘 牧丹屛 花世界 鴛鴦圖 花의 血 九疑山 3. 이해조 雨中行人 鳳仙花 巢鶴嶺 琵琶聲 4. 최찬식 秋月色 雁의 聲 金剛門 海岸 春夢 5. 桃花園 (최찬식) 綾羅島 (최찬식) 彈琴臺 (이해조) 昭陽亭 (이해조) 警世鍾 (김필수) 杜鵑聲 (선우...)
- 2024년 12월 17일 (화) 09:4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사용자:ZornsLemon/원문 사이트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 [http://nl.go.kr 국립중앙 도서관] * [https://nl.go.kr/newspaper/keyword_search.do 옛날 신문 아카이브] * [http://kostma.aks.ac.kr 한국학 자료 센터: 한국고전원문자료관] * [http://kostma.korea.ac.kr 해외 한국학 자료 센터 (고려대)] * [http://db.history.go.kr 한국사 데이터 베이스] * [http://akorn.bab2min.pe.kr 어듸메-한국어 고문헌 검색기] * [http://db.cyberseodang.or.kr 동양 고전 종합 DB] * [http://www.davincimap...)
- 2024년 12월 14일 (토) 00:25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노자영 (1923) 일리아드.pdf/3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으로 ᄭᅳ을엇다. {{드러냄표|파리쓰|sesame}}는 투구의 가죽 ᄭᅳᆫ에 목을 매이여, 今時에 숨이 ᄭᅳᆺ칠 듯하더니 멀니서 이 모양을 바라본 女神 {{드러냄표|비나쓰|sesame}}는, 밧비 나라와 가죽ᄭᅳᆫ을 ᄭᅳᆫ코, {{드러냄표|파리쓰|sesame}}를 덥석 안아 깁흔 안개 속으로, 그를 城 안에 다려 갓다. {{드러냄표|메네로―쓰|sesame}}는 이 ᄯᅢ, 손에 남은 {{드러냄표|파리...)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4일 (토) 00:2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노자영 (1923) 일리아드.pdf/3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이리하야 {{드러냄표|파리쓰|sesame}}는 억개로브터 銀줄로 맨 靑銅의 칼과, 크다란 방ᄑᆡ를 드리우고, 머리에는 너덜너덜한 ᄭᅩ랑이의 冠毛 부친 투구를 쓰고, 손에는 靑銅촉 ᄭᅩ즌 날낸 槍을 들엇다. {{드러냄표|메네로―쓰|sesame}}도 ᄯᅩ한 이와 갓치, 훌늉한 武裝을 차리고 나섯다. 怒함과 미움의 마음으로 두 將帥는 서로 단단히 槍대를 잡앗다. 決鬪는 이리하...)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4일 (토) 00:20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노자영 (1923) 일리아드.pdf/3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너를 이 世上에 보낸 神의 심술이 怨望스러울 ᄲᅮᆫ이다.』 {{드러냄표|헤레나|sesame}}는 스르르 눈을 흐리우면서 對答하얏다. 『아버님! 아아, 나는 참 얼마나 가엽슨 계집일ᄭᅡ요! 당신의 아드님을 ᄯᅡ라, 나라를 버리고 아들을 버리고, 모든 사랑스러운 것을 다― 버리고 이곳으로 오기보다는, 아아, 그러기보다는 차라리 이 몸이 죽어 버렷드면, 얼마나 조흔...)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4일 (토) 00:18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노자영 (1923) 일리아드.pdf/32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잠들엇든 {{드러냄표|헤레나|sesame}}의 마음에도, {{드러냄표|아이리쓰|sesame}}의 이 말에 깁흔 늑김을 자아 내엿다. 그의 머리에는 다시금 옛날의 생각이 무럭무럭 이러나서, 오랜 故鄕과, {{드러냄표|매네로―쓰|sesame}}와 아버지 어머니와, 사랑하는 어린 아들 {{드러냄표|헬미온}}이 주우린 듯시 그립고 ᄯᅩ 그리워 못 견대엿다. {{드러냄표|헤레나|sesame}}의 두 ᄲᅣᆷ...)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4일 (토) 00:1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노자영 (1923) 일리아드.pdf/3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盟誓하기 爲하야, {{드러냄표|트로이|open triangle}}王 {{드러냄표|푸라이암|sesame}}을 이곳으로 請하여야겟다. 저 젊은 {{드러냄표|파리쓰|sesame}}와 {{드러냄표|헥토르|sesame}}의 盟誓 ᄲᅮᆫ으로는, ᄭᅢ트러질 念慮도 업지 안으니ᄭᅡ……….』 {{드러냄표|그리샤|open triangle}} 사람들과 {{드러냄표|트로이|open triangle}} 사람들은, 일이 이와 갓치 된 것을 한 마음으로 깃버...)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4일 (토) 00:11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노자영 (1923) 일리아드.pdf/30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勇敢한 {{드러냄표|헥토르|sesame}}여! 그대의 말은 果然 올타! 그러나 거룩한 {{드러냄표|비나쓰|sesame}}의 타고난 모양을 비웃지 마라. 사람은 누구든지, 저 女神의 사랑과 아름다움을, 願하야 어들 것이 아니다. 엇잿든 나는 이제, {{드러냄표|메네로―쓰|sesame}}로 더브러 싸호리라. 그리하야 이기는 사람은, {{드러냄표|헤레나|sesame}}와 ᄯᅩ 그에게 關한 모든 物件을...)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4일 (토) 00:08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노자영 (1923) 일리아드.pdf/2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드러냄표|메네로―쓰|sesame}}는 마치 먹이(餌)가 되려고 나아오는 크다란 사슴을 바라보고서 깃버 날ᄯᅱ는, 주우린 獅子와 갓치 가슴이 ᄯᅱ노랏다. 壯嚴한 갑옷으로 몸을 둘너싼 {{드러냄표|메네로―쓰|sesame}}는 곳 싸홈 수레(戰車)로브터 ᄯᅱ어나렷다. 그러나 이를 바라본 {{드러냄표|파리쓰|sesame}}는, 이前날의 不義를 생각하고, 그러튼 豪氣도 어느덧 죽어저...)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2일 (목) 14:4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윤종덕 세계명작 동화보옥집 (1929).pdf/1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c|{{더더크게|{{du|가슴에 픤 紅牧丹}}}} {{크게|1925}} {{더크게|어린이 九月號 所載}}}})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2일 (목) 14:42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윤종덕 세계명작 동화보옥집 (1929).pdf/10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世界名作童話 寶玉集』을 내노흐면서 나는 여섯 해 전부터 어린이 여러분ᄭᅴ 닑히기 위하야 조곰이라도 어린이 여러분ᄭᅴ 유익(有益)을 들일 수 잇을가 하는 주지(主旨) 아래에서 동화를 두편식 신문지 혹은 소년잡지에 써서 실닌 것이 어언간 수십여 편에 일으럿습니다. 이 수십여 편이나 모여진 동화 중에서 흥미(興味)와 유익(有益)을 주안(主眼) 으로 하...)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2일 (목) 14:35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윤종덕 세계명작 동화보옥집 (1929).pdf/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로 갓흔 길을 걸어나가고 잇는 동디(同志)의 하나요 ᄯᅩ 만치 안은 조선의 동화(童話) 작가(作家)의 하나인 연성흠(延星欽)씨의 붓ᄭᅳᆺ으로 이 『世界名作童話寶玉集』이 ᄶᅡ여젓슴니다. 세게각국(世界各國)의 유명한 이약이만 골라서 씨 독특(獨特)의 달필(達筆)로 번역한 것이요 ᄯᅩ 이미 신문지상(新聞紙上)으로 ᄯᅩ는 잡지상(雜誌上)으로 발표되여 어린이...)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2일 (목) 14:31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윤종덕 세계명작 동화보옥집 (1929).pdf/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欺瞞) 등의 가치(價値)와 운명(運命) 등을 배호개 하고 초인간뎍 세게(超人間的 世界)와 현실세게(現實世界)와의 교섭(交涉)을 통해서는 용긔(勇氣)와 지혜(智慧)와 인내(忍耐) 등의 존엄(尊嚴)을 리해(理解)하게 하야 그들로 하여금 사회감(社會感)과 도덕감(道德感)을 광범(廣汎)하게 ᄯᅩ 강렬(强烈)하게 머리 속에 집어 너어 주는 데도 童話 그것보다 더 조흔 것이...)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2일 (목) 13:47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윤종덕 세계명작 동화보옥집 (1929).pdf/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觀察力)을 게양(啓養)함에도 童話 그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업슴니다. 【넷째】 각종의 사회뎍(社會的) 관계를 이약이 속에 던개(展開) —(家族生活 • 社會生活 • 民族生活 • 動植物과 人類와의 共存社會 • 經驗 世界와 超經驗 世界와의 交涉關係)— 식히여 인생(人生)의 관한 다면뎍 견해(多面的見解)를 포착(捕捉)케 하고 사회뎍정황(社會的情況)의 살어 움즉이...)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2일 (목) 13:27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윤종덕 세계명작 동화보옥집 (1929).pdf/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둘재】 무수한 사건(事件)과 경우(境遇)와의 착종뎐개(錯綜展開)— 슯흔 것 우스운 것 무서운 것 용감한 것)—로써 어린이들에게 조흔 자극(刺戟)과 충동(衝動)을 주어 그들의 정서(情緖)를 시련(試練) ᄯᅩ는 게양(啓養) 식힐 ᄲᅮᆫ 안이라 일상생활(日常生活)에 단조(單調)한 경험(經驗)을 초월(超越)하야 초인간뎍(超人間的) 초자연뎍(超自然的)으로 그들의 상상...)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2일 (목) 13:2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윤종덕 세계명작 동화보옥집 (1929).pdf/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서문대신으로 『童話가 엇재서 어린이에게 필요(必要)하냐』하는 것은 우리가 각금 각금 당하는 질문(質問)의 하나입니다. 『童話가 엇재서 어린이에게 필요하냐』… 이것은 질문을 밧게 되는 그 사람 그 사람에 ᄯᅡ라서 그 대답도 일정하지 안코 이럿케 저럿케 다를 것이나 한마듸로 ᄭᅳᆫ어 말하면 童話는 어린이의 심성(心性)의 각 요소(各要素)를 가장 완...)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2일 (목) 13:11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윤종덕 세계명작 동화보옥집 (1929).pdf/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이책이 ᄶᅡ여젓스니 책은 비록 조고만 책이로되 여긔에 들어잇는 정성과 힘을 생각하면 말할 수 업시 고귀하고 빗싼 갑이 잇는 것임니다. 동화는 쓰는 사람 자긔의 비위만 맛치면 어린 사람에게는 소용 못되는 것인데 延先生은 어린 사람들ᄭᅦ 충실하게 친절하게 쓰기를 힘쓰는 이인 고로 더욱 이 책은 고대로 솔솔 닑는 이의 가슴에 숨여드러서 만흔 효과가 잇...)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2일 (목) 13:07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윤종덕 세계명작 동화보옥집 (1929).pdf/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晧堂 延星欽 編著}} {{더더크게|世界名作童話寶玉集}} 株式會社 {{크게|京城}} {{더크게|以文堂}} {{크게|發行}})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2일 (목) 13:05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윤종덕 세계명작 동화보옥집 (1929).pdf/2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본 자료는 (재)아단문고의 소장 자료를 국립중앙도서관이 전자책으로 구축한 것입니다.)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12일 (목) 13:0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윤종덕 세계명작 동화보옥집 (1929).pdf/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c|{{크게|世界名作 {{더더크게|童話寶玉集}} {{크게|延星欽 編}} }})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9일 (월) 16:5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이 生覺 되엿다. 『{{u|네로}} 皇帝의 權力으로도 그의 支配가 이 宅에는 밋치지 못한 듯함니다』 하고 {{u|페트로뉴스}}는 {{u|폼포니아}}를 처다 보며 우섯다. 『이 世上을 支配하는 이는 神임니다. {{u|네로}} 陛下는 안임니다』 『올치올치, 그대는 여러 神을 信仰하신다지오』 『아니오, 神은 오직 한 분임니다. 愛의 神이 全世界를 支配하심니다. 나는 오직 한 분...)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9일 (월) 16:49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森과 林이 ᄭᅳᆺ도 업시 繼續되여 잇는 亞細亞 天地로 徘徊할 ᄯᅢ에는, 나는 아모것도 感動된 것이 업섯슴니다. 그ᄯᅢᄭᅡ지 나는 {{u|아나크레온}}이나 {{u|호레쓰}}의 詩도 잘 理解하지 못햇슴니다. 그리다가 詩라는 것에 마음이 ᄭᅥᆯ니이고 愛라는 것에 눈을 ᄯᅳ게 되자, 나는 {{u|틔더스}}라는 少年이 {{u|베로니카}}와 깁히깁히 戀愛하던 詩를 몃百番이나 되...)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9일 (월) 16:30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그ᄯᅢ에 主人 {{u|풀로튜스}}가 沈着하고 靜肅한 風彩로 兩人을 出迎하엿다. 世上 物情에 오래 동안 訓鍊된 {{u|페트로뉴스}}는 곳 微笑를 ᄯᅴ우면셔 主人의 歡心을 사랴는 듯이 慇懃히 禮를 하고, 主客이 相對하야 着席하엿다. 客室의 門帳을 거더 올니매 後庭에는 兒孩들의 즐거웁게 ᄯᅱ여 노는 喧笑聲과 花間에 춤추는 蜂郞들의 나래치며 노래하는 소래가 室內...)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9일 (월) 16:12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라는 것은 男子의 팔에 안기여 온갓 美態를 자랑하는 것이라고만 生覺하던 {{u|로마}} 靑年에게는, 이 일이 무슨 奇蹟이나 되는 듯이 生覺 되엿섯다. 이윽고 {{u|페트로뉴스}}는 {{u|ᅄᅵ니튜스}}에게 向하야, 『그래 무엇을 그럿더냐, 아마 戀愛의 女神의 일홈을 썻던 게지?』 『아니에오, {{드러냄표|물고기}}를 그렷서요』 {{u|페트로뉴스}}도 이 意味는 解析하지 못햇...)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9일 (월) 15:30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나 事件의 眞相을 모르는 {{u|페트로뉴스}}는 橫說竪說하며 戀愛란 이럿타는 둥 저럿타는 둥, {{u|폼포니아}}는 貞節한 婦人이라는 둥, 도모지 要領을 엇기 어려웟다. 平時 갓흐면 {{u|ᅄᅵ니튜스}}도 올흐니 그르니 하고 爭論이라도 햇슬 것이지만은, 全心을 {{u|리지아}}에게 ᄲᅢ앗겻슴으로 燥急한 생각에 {{u|페트로뉴스}}의 緩和한 態度를 원망하엿다. 畢竟은 {{u|풀로...)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9일 (월) 15:1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u|ᅄᅵ니튜스}}는 暫間 말을 中止한 後, 兩人이 아츰 沐浴을 하고 다시 하던 이약이를 繼續하엿다. {{u|ᅄᅵ니튜스}}는 갓흔 貴族 班列에 드는 {{u|아울루스, 풀로튜스}}라는 사람의 집에 二十餘日을 逗留한 일이 잇섯다. 이 집에는 {{u|칼리나}}라고 하는 美色의 {{u|리지아}} 婦人이 同居하엿난대, 小鳩와 갓치 아름다웟슴으로 家人들은 그의 出生한 國名대로 {{u|리지아...)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9일 (월) 14:52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最後의 사랑? :一 豪奢와 榮華를 極하던 羅馬의 貴族들은 放縱한 生活노 그날그날의 快樂을 貪하기에 無暇하엿다 {{u|페트로뉴스}}는 前夜의 宴會에셔 夜深ᄒᆞ야 도라온 後 남어지 疲勞로 因하야 日高三丈하도록 寢牀을 떠나지 안엇다. 이윽고 起寢한 {{u|페트로뉴스}}는 奴隷들에게 擁護되야, 肥大한 그의 裸體에 香油를 발을 ᄯᅢ에 朝風이 산들산들하게 身邊으...)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9일 (월) 10:50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더더더크게|最後}}{{크게|의}} {{더더더크게|사랑}})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2:25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10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더크게|拾遺}})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2:2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0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등불}} <poem> 내가 너의 사랑을 등불 삼어 내 앞에 들린다면 멀고 험한 저 「어둠의 길」을 내려갈 제—, 나는 저 끝없는 그림자를 안 무서워 하리라 :놀라서 울지도 않으리라 내가 하나님을 찾어 만난다면 만나 뵈려니와 「그이」가 아니 게신다면 나는 평안이 잠들리라. 이 세상에서 네 사랑이 나를 만족시켰음을 아노니— :아— 어둠 속에 한낯 등불.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2:22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0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불타는 석양이 넘어가 버리면 너는 나를 깊게 해 주는 하눌, :나의 품에 그대의 별을 나려 보내라.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2:20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0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평화}} 평화가 내게로 흘러 들어온다— :바다ㅅ가 웅덩이에 밀려 드는 조수 같이, 이는 영원히 나의 것이라 :바다의 물과 같이 물러가지 안 하리니. 나는 파란 빛 웅덩이의 물, :생생한 하늘을 경배하나니, 나의 히망은 하눌 닿게 높았으나 :모도다 네 가운대 일우어겼다. 나는 금빛 찬란한 웅덩이의 물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2:19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0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미리 알고}} <poem> 저의는 속으로 기뻐하며 말하기 전에 내가 아는 이 소식을 가저 왔읍니다 :저의는 내가 아조 너머지기를 바랐지마는 :높은 참나무라도 꺼꿀어 치는 큰 바람 앞에 불리는 붉은 잎새 같이 가벼운 나를 보았읍니다. 나는 여러 가을을 지내노라며 배왔드랍니다 :겨울과 눈속에 파묻히려 :다시 돌아옴 없는 길을 가면서 가벼이 가벼이 거의 기쁜...)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2:16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0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잊혀지는 대로 두라}} <poem> 잊혀지는 대로 두라— 잊혀지는 꽃과 같이, :황금빛 노래하는 불ㅅ길 잊혀짐과 같이, 영원히 올 길 없이 잊혀지는 대로 두라, :세월은 좋은 친구 우릴 늙게 하느니라. 뭇는 이 혹 있거든, 잊혀젔다 말을 하소— :옛날도 오랜 옛날에, 꽃과 같이, 불ㅅ길 같이, 오래 전 잊은 눈 속에 :사라져버린 발자최 소리 같이.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2:14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0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봄도 여러 번}} <poem> 새로운 것 하나 없어라, 나는 봄을 너무 여러 번 보았나니, 이 나무와 다름없이 길가에 붙잡힌 은빛 구름 쪽 같은 하얀 매화 남기도 달리 있었고, 날샐녁에 저의 사랑 아름답다 소리치는 새들에게 내 잠은 그리 여러 번 깨워졌나니. 풀닢은 바람 속에 으른거린다, 변한 것도 없어라. 없어진 것도 없어라, 모도 전에 있던 그대로 있을 뿐, 피...)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2:12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0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다수운 푸른 빛이 돌오 살아온다 해도, 그대의 노래 가운대 바다를 넣어다가 :그 소리를 사연이 퍼 붓드라도, 그래도 내 사랑아 그렇다 해도, :나는 처음부터 들은 체도 안 하리라, 그대의 두 어깨는 눈으로 히어지고 :그대는 소리 높여 처 부른다 할지라도 나도 졸음 졸고 불ㅅ길도 졸음 졸아, :방 안에는 찬 기운 돌고 있으리라, 시계는 죽고, :눈은 문에 쌓이...)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2:09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02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겨을 밤 노래}} <poem> 그대는 예와 같이 노래하며 오시려나, :나도 예와 같이 귀 기울여 드를 거나? 쏘는 듯한 치위도 돌보쟎고 :창문 열어 맞으며 달려갈 거나? 아니라 내 사랑아 아— 아니라, :나는 난로가에 책 들고 그냥 앉어, 그대가 눈 가운대 반밤을 노래해도 :나는 들은 체도 안 하리라. 그대의 목소리에 수풀과 새와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2:05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0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잎새는 흐름을 따라 떠나간다, 강물은 조을음 가운데서 나와 :다시 꿈속으로 사라진다.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1:43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00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구월 어느 날}} <poem> 쎄이느강 안개 속에서 흘러나와 :다시 안개 가운대로, 나무들은 강물 우에 몸을 숙이고, :적은 잎들은 비같이 나려진다. 잎새들은 쉬임 없이 나려진다, :생각하고 설어해 주는 것 없나니, 강물은 바다로 가져간다— :노란 빛 잎사귀의 떼를 몰아서. 바람은 서늘하고 부잇하다,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1:41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9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숲 속은 찬 기운 도는 것을 나의 두 손 쥐일 수 있는 대로 :기쁨을 나는 모아 가지리라. 별 가운대 왼 종일 나는 살리 :시원한 바람 불어 오는 곳에, 아— 그러나 나는 우름 울리라— :밤에 아무도 모르는 때는.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1:40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9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사랑을 묻으려}} <poem> 나는 사랑을 묻으려 :나무 아래 찾어 왔네、 높은 숲 어둔 그늘에 :아무도 볼 수 없는 곳. 머리맡에 꽃 하나 아니 놓고, :발 아래 비석도 아니 세우리, 내 그리 사랑하던 그 입술은 :쓰고 달콤하였나니. 그 무덤 나는 다시 안 찾으리, </poem>)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12월 6일 (금) 21:37 ZornsLemon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9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나는 본체 않으리라}} <poem> 내가 죽은 다음 내 우에 빛난 사월(四月) :비에 젖은 머리털 풀어 헤칠제 그대는 아픈 마음 나를 찾어 몸 굽혀도 :나는 아조 본 체 않으리라 그때 나는 평화(平和)로워 잎새 짙은 나무들이 :비 맞어 가지 숙인 때와 같이 나는 더 말 없고 한층 마음 모지리라 :그대의 이제 그러하심보다. </poem>) 태그: 교정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