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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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金裕貞 (1908년 ~ 1937년) |
참고 생애 한국 일제 강점기의 소설가이다. 본관은 청풍이며, 아명은 멱설이이다. 주로 자신의 생활이나 주변 인물을 소재로 한 소설을 썼다. 순우리말과 토속어를 많이 쓰는 문체가 특징이다.[1] |
저작
[편집]소설
[편집]- 산골 나그네(1933년 3월)
- 총각과 맹꽁이(1933년 9월)
- 소낙비(1935년)
- 금 따는 콩밭(1935년)
- 노다지(1935년)
- 금(1935년)
- 떡(1935년)
- 산골(1935년)
- 만무방(1935년)
- 솥, 솟(1935년)
- 홍길동전(1935년)
- 봄봄(1935년)
- 아내, 안해(1935년)
- 심청(1936년)
- 봄과 따라지(1936년)
- 가을(1936년)
- 두꺼비(1936년)
- 봄밤(1936년)
- 이런 음악회(1936년)
- 동백꽃(1936년)
- 야앵(1936년)
- 옥토끼(1936년)
- 생의 반려(1936년)
- 정조(1936년)
- 슬픈 이야기(1936년)
- 세발자전거(1936년)
- 따라지(1937년)
- 땡볕(1937년)
- 연기(1937년)
- 정분(1937년)
- 두포전(1939년 1월~5월)
- 형(1939년 11월)
- 애기(1939년 12월)
번역 소설
[편집]수필
[편집]- 잎이 푸르러 가시던 님이(1935년)
- 조선의 집시-들병이 철학(1935년)
- 나와 귀뚜라미-나와 동식물(1935년)
- 오월의 산골짜기(1936년)
- 어떠한 부인을 맞이할까(1936년)
- 전차가 희극을 낳아(1936년)
- 길-아무도 모를 내 비밀(1936년)
- 행복을 등진 정열(1936년)
- 밤이 조금만 짧았다면(1936년)
- 강원도 여성(江原道 女性; 1937년 1월)
- 병상영춘기(病床迎春記; 1937년 2월)
- 네가 봄이런가(1937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