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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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李相和 (1901년 ~ 1943년) |
참고 생애 어록 일제 강점기의 시인. 호는 상화(尙火), 무량(無量), 상화(想華), 백아(白啞). 1922년 《백조》 1호에 〈말세의 희탄〉, 〈단조〉 두 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
저작
[편집]시
[편집]- 가을의 풍경
- 가장 비통한 기원
- 겨울 마음
- 곡자사
- 구고 이장 (舊稿二章)
- 그날이 그립다
- 나는 해를 먹다 (1935)
- 나의 침실로 (나의 寢室로)
- 단조
- 달밤
- 대구 행진곡
- 동경에서
- 마음의 꽃
- 말세의 희탄 (1922)
- 무제
- 바다의 노래
- 반딧불
- 방문 거절
- 비음
- 병적 계절 (病的季節, 1925)
- 비갠 아침
- 비를 타고
- 빈촌의 밤 (貧村의 밤)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926)
- 서러운 해조 (서러운 諧調, 1940)
- 선구자의 노래
- 시인에게
- 어머니의 웃음
- 역천
- 오늘의 노래
- 원시적 읍울
- 이별을 하느니
- 이중의 사망
- 이 해를 보내는 노래
- 저무는 놀안에서
- 조선병 (朝鮮病)
- 조소 (嘲笑)
- 지구 흑점의 노래
- 청년
- 초혼
-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 통곡
- 허무 교도의 찬송가
- 지반 정경
- 농촌의 집
- 구루마꾼
- 금강송가 (金剛頌歌)
- 몽환병 (夢幻病)
- 극단 (極端)
- 달아
- 쓰러져 가는 미술관 (美術館)
- 독백 (獨白)
- 비를 다오
- 파란비
- 만주벌
- 예지 (叡智)
- 먼 기대 (먼 企待, 1925)
- 설어운 조화 (설어운 調和, 1926)
- 눈이 오시네
- 새 세계 (世界)
시조
[편집]- 기미년 (己未年)
수필
[편집]- 출가자의 유서 (出家者의 遺書)